서울--(뉴스와이어)--태광산업 계열 MSO(대표 이상윤), 씨앤앰커뮤니케이션(대표 오광성), CJ케이블넷(대표 이관훈), HCN(대표 강대관),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CJ 미디어(대표 강석희)는 국민의 윤리의식과 건전한 정서를 해치지 않아야 하는 방송의 공적 책임을 지켜나갈 것을 결의했다.

유료방송시장의 주요 MSO, MPP로서 지나치게 선정적인 프로그램의 편성 등으로 인해 케이블TV업계, 나아가 유료방송시장의 이미지를 저하시키고 있다는 우려에서 건전한 TV문화를 만드는데 자율적인 의지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같이하고 선정적인 프로그램의 편성자제와 함께 자체 심의를 강화하기로 했다.

현재 케이블TV사업자들이 협회 차원에서 자체적으로 케이블TV 방송 프로그램 제작과 편성에 있어서의 방송심의자율준수기준을 마련해 사업자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독려해나가고 있지만 주요 MSO, MPP들이 앞장서서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다.

특히 시청자 복지를 위한 PP와 공조 체계 구축 외에도 10시 이후 자녀의 TV시청을 줄이는 캠페인을 통해 가족시청시간대와 청소년시청보호시간대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방송프로그램의 등급분류 및 표시 등에 관한 규칙홍보, 채널잠금장치 홍보 등 청소년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홍보성 캠페인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MSO, MPP는 아래의 사항에 대해 의견을 모으고 관련업계에 협력을 요청, 함께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1. 방송법상의 심의규정을 준수하고 청소년유해매체물 방영과 가족 시청 시간대와 청소년시청보호시간대에 대한 자발적인 사전심의를 보다 더 강화한다.

2. 청소년유해매체물 방영외 시간이라해도 지나치게 선정적이거나 윤리적이지 못한 내용을 방영하지 않는다.

3. 건전한 TV문화를 만들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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