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대(총장 이남식)는 2005년도 교직원 장학기금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8월 31일 3시 접견실에서 전주대학교 전체 교직원을 대표로 주명준 교수(인문대학)와 유연봉 노조위원장은 이남식 총장에게 총16,200,000원의 대학발전 기금을 전달하였다.

대학 가족으로서 전주대의 전체 교직원들은 대학발전 기금 모금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매월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발전기금으로 납부하였다. 지금까지 총 232,715,051원을 기부하였으며, 특히 이번 발전기금은 전액 장학기금으로 지정되어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사용되어질 예정이다.

전주대는 1999년 마스터플랜에서 발전기금을 모금키로 목표를 세운 바 있으나, 본격적인 모금운동은 2001년부터 시작하여 현재 구체적인 모금 목표를 100억원으로 잡고 비전리더스회를 조직하는 등 모금운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최근 외부기관의 기금만 아니라, 교직원을 비롯한 내부적으로도 모금운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전주대의 비전을 위한 사업 등이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되어진다.

이남식 총장은 “대학 경영에 있어서 대학재정의 확보는 중요한 요인일 수 밖에 없다.”고 전제. “십시일반으로 성원하는 전주대 교직원들께 감사하다.”고 들고 “이를 통해서 화합의 모습을 보여 대학이 장족의 발전의 길로 나가기 바란다.”고 인사하였다.

한편 이에 앞선 11시에는 건축학과 교수들이 건축학과를 위한 지정 기금식을 가졌으며, 이번 지정 기금액은 6백만원으로, 지금까지 총 1,400만원이 건축학과 기금으로 모아지게 되었다.

전주대학교 개요
전주대학교는 지난 1964년 교명 영생대학으로 개교한 이래, 1978년 교명을 전주대학으로 변경하였고, 1983년 종합대학으로 승격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현재 8개 단과대학 59개 학과 및 전공, 8개 대학원에 재학생 1만2천명, 졸업생 6만 4천명 규모의 세계적인 지역대학으로 성장하였다. 전주대학교는 취업과 창업에 강한 대학이다. 2014년 취업률 65.2%를 기록하며, ‘나’그룹(졸업자 기준 2000명 이상 3000명 미만) 대학 중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전국의 창업선도대학 중 최우수(‘S'등급)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으로 탄탄한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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