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사랑의 PC 보내기’ 홍보대사 위촉
교육인적자원부는 "나눌수록 커져요" 캠페인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하여 홍보대사에게 27일 부총리실에서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다.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은 교육인적자원부·정보통신부·EBS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전경련의 후원을 받아 기업 및 개인의 협찬을 통해 컴퓨터를 확보하고, 이를 컴퓨터가 없는 저소득층 고 3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우리나라의 학교정보화 지수를 보면, 1PC당 학생수 5.8명, 교사수 0.9명에 이를 만큼 세계 최고수준의 인프라를 자랑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2,400여명에 이르는 저소득층 고3학생들이 컴퓨터가 없어 이러닝의 혜택에서 소외되고 있다.
이에 교육부는 이들 가난한 청소년들에게 PC와 함께 억만금의 돈보다도 소중한 우리 사회의 따뜻한 사랑과 정성을 보내고자 '사랑의 PC 보내기운동'을 적극 펼쳐 나가기로 했다.
교육인적자원부ㆍ정통부ㆍEBS는 정부중앙청사 18층에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본부' (전화: 2100-6545~9) 를 설치하는 한편, 인터넷 홈페이지www.lovepc.ebs.co.kr를 개설 운영하기로 하고,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호소하였다.
문의, 교육정보화기획과 김일수 2100-6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