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허리케인 '카트리나‘의 주요 피해 지역인 뉴올리언주 지역에는 약 2,500여명의 우리 교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금번에 상당히 심대한 피해를 입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정부는 주휴스턴총영사관을 중심으로 우선 교민들의 인적, 물적 피해상황 파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교민들에 대한 아래와 같은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마련,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o 현지에 주휴스톤 총영사관 직원들을 즉시 파견, 현지에서의 피해상황 파악과 초기 긴급지원 필요에 대응

o 외교부 신속대응팀 파견

o 인근지역에 대피중인 교민들에 대한 지원
- 한인회와 협조 임시거처 주선 등

o 미국내 여타지역 공관 및 한인회와 협조, 현지 지원팀 구성, 파견

o 적십자사 및 NGO 등과의 협조 방안 강구

정부는 금번 허리케인으로 피해를 당한 교민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조속한 시일내의 피해복구를 위해 정부로서도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약속드린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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