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학생들, 도심 자투리땅에 꽃 심는 게릴라 가드닝 펼쳐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는 보건환경과학과와 녹지환경계획학과 학생들이 도심의 버려진 자투리 땅이나 누구도 돌보지 않는 거리 빈터에 꽃과 식물을 심어 작은 정원을 만드는 ‘게릴라 가드닝’(Guerrilla gardening)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게릴라 가드닝은 도심 속 방치된 땅에 꽃과 나무를 심는 일종의 사회운동이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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