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를 살고 있는 모든 직장인이 읽어야 할 책, ‘어떻게 살까?’ 출간

- 국내외 많은 은퇴가족들에게 희망을 주는 새로운 활력소

- 경험과 실사례들을 모아 ‘은퇴 후 삶’에 관한 해결책 제시해

서울--(뉴스와이어)--한때 ‘지금은 소녀시대!’라며 한껏 목청 높여 자신들의 젊음을 과시하던 아이돌 걸그룹이 있었다. 그때 당시엔 소녀시대였을지 몰라도 이젠 ‘100세 시대’다.

우리나라 1차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 약 720만 명이 은퇴시기에 접어들고 있고 2차 베이붐 세대(1965-1975년) 927만 명이 그 뒤를 잇고 있다. 이 베이비부머 세대들은 현재 오십대 초중반의 사람들로서 은퇴를 목전에 두고 있거나 이미 은퇴를 해버려, 앞으로의 삶에 대해 많은 혼란과 불안을 껴안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에 대해 사회정책적인 방안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큰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우리 주위에는 명예퇴직자나 은퇴자들을 언제 어디서든지 만나볼 수 있다. 현직에 있는 사람도 언젠간 은퇴 대열에 합류하게 될 것이다. 즉 ‘은퇴 후 삶’은 누구나 맞이할 필수불가결한 인생의 사건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겐 ‘준비’가 필요하다.

앞서 말했듯이 지금은 100세 시대라 일컬어질 만큼 인간의 평균 수명이 늘어났으며, 늘어난 만큼의 인생을 살아가는 데 가족과의 조화, 건강한 신체, 일자리에 대한 필요성 또한 크게 증가했다. 이 세 가지 행복한 노후조건을 위해서 신간 ‘어떻게 살까?’(좋은땅 출판사)가 저자의 경험과 주변인들이 겪었던 문제들을 다룬 사례를 제시하여 제2의 인생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게끔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특히 이 책은 현직에서 근무하면서, 다양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내 읽는 이로 하여금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이다. 명예퇴직자, 이혼한 사람. 사별한 사람, 투병생활 극복기, 동호회 활동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일상의 문제들을 극복하는 에피소드들은 그동안의 자신을 돌이켜보게 하는 계기가 되며 어떻게 하면 보다 안정적이고 행복한 노후를 맞이할 수 있을지에 대한 대안을 마련해준다.

저자 김기남은 “인간은 누구나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게 아니며 동시에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행복을 위해서 얼마나 준비하느냐에 달려 있다. 다소 부족하고 미흡하더라도 준비하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큰 행복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며, 사전에 미리 준비하는 태도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건강한 신체로 경제적 활동을 이룩해나가길 바란다”며 항상 준비하는 삶에 대해 거듭 강조했다.

가족 구성원 및 주변 사람들과의 마찰은 아버지 혹은 어머니 각각 한 사람의 몫이 아니기 때문에 모든 직장인과 더불어 온 가족이 함께 읽어보기를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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