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6년부터 경북도가 매년 개최하여 오던 「경북패션페스티벌」행사를 2004년부터는 그 명칭을 새로운 상품개발과 시장개척의 의미인 『경북패션이노베이션 』으로 변경하고 2004년에는 사상 처음으로 파리 프레타포르테 및 상하이에 진출하여 200만불의 수출계약을 달성한 바 있으며,
금년에는 지역 직물업계와 패션디자이너 관련단체가 함께 참여하여 파리, 상하이 등 해외 현지에서 주요바이어 초청 패션쇼를 통해 경북섬유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직물 및 패션제품 에 대한 400만불 이상의 수출계약을 목표로 구매상담을 실시하여 직접적인 수출효과를 거양할 계획이다.
주요 행사내용은 9.2~9.5까지 개최되는 세계 최고권위의 고급패션의류 및 악세사리전문전시회인 파리 프레타포르테에서 세계 각국에서 모인 바이어에게 봄, 여름 패션작품 전시상담 및 10여회의 패션쇼를 개최하며, ‘06. 1.27~30까지는 프레타포르테에서 대구시와 공동으로 가을, 겨울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05.10.27~29일까지는 세계최대 섬유소재전시회인 「인터텍스타일 상하이 2005」에 건풍직물 등 지역의 30개 직물업체가 참가하여 경상북도 공동기업관(14개부스)을 설치, 수출상담을 벌일 계획이다
특히, 「인터텍스타일 상하이」 기간중에 개최되는 고급패션제품 전시회인 「상하이 국제브랜드박람회」에서는 「경북패션이노베이션」이 개막행사로 선정되어 10월 27일 오전 10시 국제브랜드박람회 개막식후 12시 30분부터 상하이마트에서 경북지역에서 생산된 고급원단을 소재로 한 패션쇼가 펼쳐진다.
동 패션쇼는 상하이시 및 경상북도, 상하이국제패션연합회 및 대구경북패션조합이 공동주관하며 세계각국 주요바이어 250명을 초청하여 직접 구매상담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해외 패션행사를 통해 패션쇼가 단순한 볼거리 차원에서 탈피 창조적디자인으로 무한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패션산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고 패션작품이 가장 중요한 고부가수출상품으로 부상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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