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든, 오피스 커피족과 킨포족을 위한 대용량 커피 메이커 제안

- 오피스 커피족. 식사 후, 미팅 때에도 원두 커피 한잔은 필수!

- 홈 파티, 가정 모임에서도 원두커피를 한번에 손쉽게 대접할 수 없을까?

- 편리성, 혁신적 기술과 함께 숨길 수 없는 디자인, 커피웨어의 작품으로 불리는 ‘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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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신드롬
2014-10-01 16:00
서울--(뉴스와이어)--강남에서 회사를 다니는 이 모씨는 점심 식사 후 직원들과 함께 커피 전문점에 아메리카노를 테이크 아웃해서 마시곤 한다. 회사 미팅 때도 원두 커피를 배달 시키거나 직접 가서 사오는 경우도 많은데 시간을 잘못 맞추면 식거나 향이 달아나 맛이 없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신경이 많이 쓰인다. 이제 회사마다 직원 복지 차원에서 단순히 원두 커피를 제공하는 것 이상으로 직원들의 커피 입맛에 맞춰 질 좋은 커피를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킨포크 매거진을 즐겨 보는 가정 주부 김 모씨는 지인들과 홈파티를 자주 즐기곤 하는데 최근에 스페셜티 커피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좋은 커피를 맛있게 대접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 하지만 한번에 여러 명의 손님들에게 커피를 대접하기에 드립 커피도 에소프레소 머신이 불편할 때가 많다.

마치 차를 내리듯 누구나 손쉽게 전문가 수준의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된 이탈리아 커피웨어 브랜드 Sowden(소든)은 Sowden SoftBrew(소든 소프트브루) 방식을 제안하며 커피 전문가들과 일반인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2014년 가장 핫한 커피 아이템 중 하나이자 타임지 ‘지구를 구하기 위한 10가지 도구’에도 소개된 Sowden(소든)이 오피스 커피족과 가정용 홈 파티족들을 위해서 국내에 오스카 라인 1,300ml(8컵)대용량 사이즈를 출시할 예정이다.

‘1인당 커피 소비가 많은 유럽, 북미권에서는 Sowden(소든) 8컵 사이즈가 인기가 많으며, 최근 국내의 소비자들의 요청에 의해서 출시하게 되었다’라고 Sowden(소든)은 전한다. 오피스에서 미팅할 때, 홈 파티에서 마치 녹차를 우리듯 원두 커피와 물만으로 한번에 8명이 함께 커피를 즐길 수도 있고, 물과 커피 양을 조절해 커피 농도나 용량을 조절할 수도 있어 실용적이다.

‘황금나침반’ 등의 수많은 상을 수상한 모던 디자인의 거장, George J Sowden은 달랐다. 그의 시그니쳐 브랜드 Sowden(소든)은 ‘No Paper filter, No Press, No Machine(노 페이퍼 필터, 노 프레스 노 머신)’의 탁월한 컨셉, 기술과 함께 그의 남다른 디자인 감각으로 일반인들을 사로잡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스테인레스 스틸의 마이크로 필터는 커피 본연의 맛을 추출해 미각을 만족 시키고, 감각적인 디자인은 시각을 감동 시켜 커피웨어의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Sowden(소든)은 Sowden Club(소든 클럽)이라는 프로모션을 통해서 스페셜티 카페와 레스토랑 등과 다양한 행사를 전개하며 새로운 커피 스타일을 국내에서 소개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Sowden(소든)이 국내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오피스 커피족과 홈파티족들을 위해서 출시하는 대용량 사이즈 관련 문의는 소든 (www.sowdenathome.com, 02-553-3828, may@sowden.co)으로 하면 된다.

SOWDEN: http://www.sowdenathome.com

웹사이트: http://www.mossti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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