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전국 최저가 사은 대축제’ 진행

- 세이브존, 사상 최대 할인 진행

- 아웃도어 브랜드 구매 고객에게 풍성한 사은품 증정

뉴스 제공
세이브존
2014-10-02 09:35
서울--(뉴스와이어)--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 www.savezone.co.kr)은 10월 7일까지 ‘전국 최저가 사은 대축제’를 진행해 유명 브랜드의 가을 상품을 대폭 할인한다.

서울 노원점은 행사 기간 동안 여성 캐주얼 브랜드 탑걸을 최대 70% 할인하고 스커트와 팬츠를 각각 2만9천원, 재킷을 3만9천원에 판매한다. 에이션 패션그룹은 ‘3대 브랜드 대전’을 열어 폴햄, 팀스폴햄, 엠폴햄을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5천원, 맨투맨 티셔츠와 후드 티셔츠를 각각 1만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네파는 초특가전을 열어 최대 60% 할인하고 티셔츠를 5만1천원, 바지를 7만8천원대에 선보인다.

경기 화정점은 지오다노를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원, 니트와 바지를 각각 2만원에 내놓는다. K2는 ‘초특가 대전’을 열어 최대 60% 할인하고 등산 티셔츠를 6만원에 판매한다. 쉬즈미스는 최대 80% 할인하고 블라우스와 니트를 각각 2만9천원, 바지와 스커트를 각각 2만원에 선보인다. 아이더는 최대 50% 할인하고 바람막이를 4만5천원, 등산 티셔츠를 4만원에 내놓는다.

경기 부천점은 ‘가을상품 10대 특별 기획전’을 열어 휠라를 최대 70% 할인하고 아동화를 2만9천원, 바람막이를 4만9천원에 판매한다. 신사의류 브랜드 인디안은 특가전을 열어 최대 80% 할인하고 화이트셔츠를 1만원,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3만원에 제공한다. 엘레강스골프는 1층 이벤트 홀에서 최대 90% 할인하고 가을 이월상품을 3만원 이하의 균일가에 선보인다.

경기 성남점은 뱅뱅의 이월상품을 80% 할인하고 전 품목을 5천원·1만원의 파격가에 내놓는다. K2는 초특가전을 열어 최대 60% 할인하고 티셔츠를 6만5천원, 바지를 8만5천원에 판매한다. 고세는 ‘VIP 초대전’을 열어 최대 80% 할인하고 블라우스와 니트, 바지를 각각 3만원에 제공한다.

경기 광명점은 ‘본사 물류창고 대개방전’을 열어 대한민국 대표 여성 4대 브랜드 스위트숲, ADHOC, 숲, 비지트인뉴욕을 최대 90% 할인하여 티, 블라우스, 재킷, 니트, 바지를 각각 5천원, 모직 코트·패딩 점퍼를 각각 1만원의 파격가에 선보인다. 르까프는 특가전을 열어 최대 70% 할인하고 운동화를 4만9천원, 가방을 2만원에 내놓는다.

‘전국 최저가 사은 대축제’는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http://www.savezone.co.kr)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avezone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존 소개
세이브존(SaveZone)은 대한민국의 백화점 형식의 아웃렛 매장이다.

웹사이트: http://www.sav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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