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이 달 2일 오후 5시 온게임넷 <플레이 볼! 신야구>에서 제 2편 ‘서울대 야구부’와 ‘여자 야구단’이 캐주얼 야구 게임 ‘신야구’(http://nbb.hanbiton.com)로 펼치는 이색 대결이 방영된다고 밝혔다.
<플레이 볼! 신야구>에서는 지난 8월 26일 프로게임단 한빛스타즈와 GO의 감독과 선수들의 ‘신야구’ 맞대결로 첫 방송을 시작했다. 이번 주 금요일에는 제 2편, 꼴찌 야구부로 유명한 ‘서울대 야구부’선수와 국내 최초의 여자 야구단, ‘비밀리에(BIMYLIE)’가 ‘신야구’로 한판승을 겨루게 된다.
과연 꼴찌로 유명한 서울대 야구부가 온라인 야구 게임으로 1승을 추가할 수 있을까에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대 야구부’(http://plaza.snu.ac.kr/~wonny95)는 1977년 창단, 27년동안 단 한번의 승리도 거두지 못해 꼴찌 야구부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지난 해 9월 창단 27년만에 값진 1승을 올리면서 순수 아마추어 팀의 순수한 열정은 많은 사람에게 따뜻한 감동을 안겨준 바 있다. 현재 서울대 야구부의 역대 전적은 210전 1승 1무 208패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국내 최초의 여자 야구단 ‘비밀리에(BIMYLIE)’(http://baseball.gameone.co.kr/BIML)는 야구를 사랑하는 여성들이 모여 2004년 3월 팀원 13명으로 창단했다. 야구를 좋아하는 직장인 및 학생 등 다양한 연령층의 여성들이 매주 일요일마다 야구 경기를 하는 비밀리에 야구단은 ‘야구는 나의 삶(Baseball Is MY LIFE)’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서울대 야구부 출신으로 알려진 개발사, 네오플의 허민 대표는 “실제 야구단이 야구 게임을 두고 벌이는 이번 경기에서 서울대 야구부가 승리해 최초로 온라인에서 1승을 거두길 바란다”며 “이번 경기의 결과는 금주 금요일 오후 5시 온게임넷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9월 9일 온게임넷 <플레이 볼! 신야구>에서는 ‘SK와이번스 치어리더’ 대 ‘두산베어스 치어리더’의 ‘신야구 대결- 치어리더편’이 방송될 예정이다
한빛소프트 개요
한빛소프트는 1999년 설립 이후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와 같은 대형 게임의 퍼블리싱을 통해 한국의 인터넷을 중심으로 한 IT 관련산업 전체가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였고, 동시에 한국 게임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대표하는 중심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강한 도전 의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한빛소프트의 최대 강점이며, 이를 바탕으로 한빛소프트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세계시장으로 향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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