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아동센터는 1970년대 이후 가정과 지역사회로부터 보호받지 못하고 소외된 아동을 위해 민간에서 30여 년 동안 활동해 왔던 공부방을 법제화 한 것으로, 지난 2003년 아동복지법이 개정되면서 공적인 아동복지시설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전국지역아동센터공부방협의회는 빈곤아동의 권리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아동센터(공부방)들의 정보교류와 유기적 연대를 통해 지역아동센터(공부방)의 전문성을 강화시키고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현재 393개 회원기관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전국지역아동센터공부방협의회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간 지역아동센터(공부방) 실무교사들을 대상으로 `독서활동 능력강화를 위한 교사 Work-shop'을 실시합니다.
일정 : 2005년 9월 1일~3일(2박 3일)
장소 : 전남 구례 지리산온천랜드
내용
-마음을 살찌우는 책읽기
-책의 갈래별 특징(그림책, 우리 창작동화, 옛이야기)
-놀면서 배우는 아이들
-지역아동센터(공부방) 발전 방향
-공동체한마당, 토론 등
대상 : 지역아동센터(공부방) 실무교사 50 명
`독서활동 능력강화를 위한 교사 Work-shop'은 한솔교육의 지원으로 이루어지는 ‘책 읽는 공부방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집니다. 한솔교육은 1997년부터 작은 출발이었지만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펼치며 모든 어린이들이 소외와 고통 없는 좋은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라나는 꿈을 꾸어 왔습니다. 그 꿈을 위해 ‘희망특공대’라는 브랜드로 국내 최초의 기업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더욱 소외되기 쉬운 농촌, 산간지역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공부방)을 중심으로 아이들을 위한 독서활동의 모델을 만들고자 하는 본 사업의 목표 중 하나로 실무교사들의 책에 대한 인식의 확대와 지역아동센터(공부방) 현장에 알맞은 독서활동을 개발할 수 있는 기초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사 Work-shop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Work-shop에는 어린이책 문화운동을 하는 시민단체인 어린이도서연구회에서 활동하시는 양명석, 김형애, 양선숙, 이숙양 선생님과 어린이예술단 아름나라 대표이신 고승하 선생님, 본 협의회의 공동대표이자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회장을 맡고 계신 박경양 공동대표님 등의 강의로 이루어지며, 전남, 전북, 제주권역에서 함께 하게 된 실무교사들 간의 친목과 우의를 다질 수 있는 시간 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개요
1.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전지협)
전국 지역아동센터의 권익을 대변하고 아동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활동하는 보건복지부 산하 단체입니다.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아동 복지 정책 제언, 종사자 교육, 아동 지원 사업 등을 수행하며 아동의 행복한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kaccc.org
연락처
전국지역아동센터공부방협의회
담당 : 소정열 사무국장(016-9345-7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