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이종격투기총협회, 끊임없는 성장과 노력으로 마니아층 형성하다

- 꿈나무 선수를 육성하기 위해 국내·외 훈련 캠프를 설치

서울--(뉴스와이어)--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건 불구경과 싸움구경이란 말이 있듯이 불구경과 비슷한 경기는 없지만, 싸움구경에 가까운 경기는 있다. 상대의 얼굴을 가격할 수 있고, 넘어뜨린 뒤 상대방의 팔과 다리를 꺾을 수도 있는 이종격투기다. 선수들은 링에 오르기 전부터 수위 높은 설전을 주고받으며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도발을 넘어 장외난투극까지 벌이는 경우도 종종 있다

대한이종격투기총협회(서울시/회장:김갑용)는 끊임없는 성장과 노력으로 인기 종목에 버금가는 마니아층을 형성 중이다.

선수들은 무대에서 합법적으로 상대를 때릴 수 있다. 평소에 온순하던 파이터들도, 링 위에선 맹수로 돌변한다. 치열하게 담금질 된 육체로 오직 상대와 맞서기 위해 몇 달을 준비한 파이터들이 힘을 겨루는 ‘바로 그 현장’에 있다는 일종의 카타르시스다. 격투기 경기를 현장에서 보면 파이터의 주먹이 상대를 강타하는 타격음, 환한 조명 밑에서 흐르는 파이터들의 땀 내음, 멋진 장면이 터져 나올 때마다 심장을 진동하게 하는 관중들의 함성에 함께 동참할 수 있다. 시각 뿐 아니라 청각과 후각까지 충족된다. 대한이종격투기총협회에서는 최근 2014년 9월 12일 잠실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김대령선수와 일본의 타츠나미히데토를 상대로 TKO승리했지만 장용호선수는 아쉽게 판정패를 했다.

여자K-1이종격투기챔피언 임수정선수는 짜릿한 승리로 마감했으며 그 외 많은 선수출전이 있었다. 김갑용 회장은 “영화는 영화관에서, 연극은 대학로에서. 그리고 격투기는 경기장에서 봐야 제 맛이다” 라고 하며 “관중들의 함성과 링에서 내려온 뒤에 보여주는 인간적인 모습들도 함께할 수 있다”라고 말한다.

강한 훈련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이고 강인한 훈련 받은 선수들은 국제적인 강한 파이터로 거듭나고 있으며, 유소년과 청소년 등 꿈나무 선수를 육성하기 위해 국내·외 훈련 캠프를 설치하고, 일선 지도자의 처우를 개선하는 등 노력도 병행하겠다고 계획을 전했다.

대한이종격투기총협회 서울시/회장 김갑용
전)이종격투기챔피언
현)국제킥복싱연맹중앙이사
현)국제무에타이연맹중앙이사

연락처

대한이종격투기총협회
서울시/회장 김갑용
010-6290-0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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