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10월 7일 오후 7시, 정부세종청사와 정부대전청사에 근무하는 충북출신 공무원 100여명을 2014 오송 국제 바이오산업 엑스포장으로 초청하여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는 중앙부처 공무원과의 공조체계를 돈독히 하고 특히,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의 세종시 이전효과를 살려, 내년도 정부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서다.
이와 함께 개막 11일 만에 관람객 62만명을 돌파하는 등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오송 국제 바이오산업 엑스포의 성공개최와, 바이오 산업을 비롯하여 태양광, 화장품·뷰티, 유기농, MRO, ICT 융합산업 등 충북의 6대 전략산업에 대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 내기 위한 전략도 포함되어 있다.
이날 충북도가 중앙부처에 건의한 사업은 총 29개 사업이다.
특히, 도는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중부고속도로(남이JCT~진천IC) 확장,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건설, ▶충북선철도 고속화사업, ▶청주 무심동로∼오창IC 국지도 건설, ▶청주통합시 청사 건립, ▶재난안전체험관 설치, ▶국제무예센터 건립, ▶외래관광객 유치 마케팅 활성화 지원, ▶임산버섯 클러스터 조성, ▶여성장애인 지식산업센터 건립, ▶2016 오송 화장품·뷰티세계박람회 개최 지원 등 핵심 현안사업에 대해서 지역 국회의원과 힘을 합쳐 중앙부처에서도 함께 노력해 줄 것을 적극 요청했다.
특히, 지난달 23일, 내년도 정부예산안이 국회로 이송되어 국회 예산심의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일선의 시장·군수, 부시장·부군수도 함께 참여하는 등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도·시군이 똘똘 뭉치는 단합된 모습을 보였다.
박인용 도 정책기획관은 “충북도 공무원들의 열 발걸음보다 중앙부처 공직자들의 말 한마디가 정부예산 확보에 더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중앙부처 충북출신 공무원과의 돈독한 유대를 바탕으로,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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