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도학습, 어릴 때부터 미리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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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킹
2014-10-07 11:00
서울--(뉴스와이어)--한 번쯤 ‘우리 아이가 영재인가?’라고 생각해 본 엄마들은 학교공부를 어떻게 시킬지 고민이다. 평생 성적은 초등학교 때 결정된다는 말이 있듯이 조기교육은 중요하다.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의 김용진 박사(교육심리학)는 학부모들의 이런 고민을 해결해 주고자 11, 25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서울 종로2가 YMCA 6층에서 ‘자기주도학습, 어릴 때부터 미리 준비해야’ 무료 공개강좌를 연다.

판교에서 온 박모(37)씨는 여섯살 딸과 함께 이 학습을 배우고 있다. 박씨는 어릴 때 전뇌를 계발해 딸에게 평생 도움이 되는 학습법을 알려주겠다는 마음이다. 캐나다에서 온 이모(33)씨는 박사과정을 마치고 전뇌학습아카데미를 찾았다. 이씨는 전뇌학습 후 읽기 능력이 10배 이상 빨라졌으며 이학습법이야말로 어릴때부터 미리 준비한다면 자기주도학습에 도움이 되겠다고 확신했다.

자녀교육의 핵심은 전뇌(全腦) 계발에 있다.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흥미와 의지를 가지고 집중하는 것, 목표에 맞게 학습전략을 계획하는 능력, 즉 공부습관이 중요하다.

전뇌학습법의 요체는 잠자고 있는 90% 뇌의 능력 계발이다. 눈의 관상체·추상체·기타 기능과 좌·우·간뇌의 집중계발, 집중력·기억력·논리사고력·이해력·창의력 등의 극대화를 통해 속독과 정독뿐 아니라 한 차원 높은 자기 주도 학습법을 익힐 수 있다.

이 학습법을 배우기 위해 광주, 부산 등 지방은 물론 미국, 캐나다, 호주, 홍콩, 일본, 중국 등 각국에서 몰려들고 있다. 218개국 어느 나라 문자에도 적용이 가능한 학습법이다. 속성으로 진행할 경우 초급과정에서 고급과정까지의 모든 단계를 70~80시간 내에 마칠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손꼽힌다.

2차례에 걸친 10월 무료 공개강좌에는 선착순 각 50명만 참가할 수 있다. 홈페이지(www.allbrain.co.kr) 또는 전화(02-722-3133)로 예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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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는 초고속 정보화로 각종 매체를 통해 쏟아져 나오는 정보는 대홍수를 이루고 있다. 이에 필요한 정보처리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독서법 및 학습법의 계발이 시대적인 요청이자, 급선무의 과제로 등장하였다. 최근 입시제도에서 논술과 사고력이 크게 강조되고 있는 만큼 새로운 학습법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앞으로도 노벨상 수상자 배출은 물론 인류공영과 인류정신 문화 창달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더욱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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