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형 저자, 웹 퍼블리셔 초년생을 위한 친절한 자습서 ‘HTML5+CSS3 정복’ 출간

- 6가지 핵심 HTML5 개념과 10가지 CSS 개념을 배워 HTML5와 CSS를 정복한다.

- 레퍼런스 문서를 재해석하여 HTML5의 기본을 제대로 다진다!

- 실무에 바로 응용할 수 있는 350여개 HTML5 예제 코드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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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2014-10-07 15:30
서울--(뉴스와이어)--‘윈도우 API 정복’,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정복’ 등 레퍼런스 중심의 깊이 있는 설명 방식으로 많은 독자의 지지를 받아온 김상형 저자가 이번에는 ‘HTML5+CSS3 정복’을 출간했다.

네트워크 통신, 비디오, 오디오 재생 등 기존 웹 브라우저에서는 별도의 기술을 필요로 했던 모든 작업이 이제는 웹에서 모두 가능한 시대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HTML5가 있다.

‘HTML5+CSS3 정복’은 기존의 HTML5 입문서와 다르게, 다양한 모바일 환경과 통합 플랫폼을 지향하는 현직 프로그래머가 알아야 할 맞춤형 HTML5 도서다. 다시 말해, 개발자가 자주 참고하는 레퍼런스 문서를 참조해 프로그래밍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HTML5 기술을 정리했다. 또한 약350여개의 예제를 수록하여 웹 퍼블리셔로 처음 입문하는 사람이 예제 중심으로만 학습해도 충분히 HTML5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은 크게 두 개의 파트로 나눠진다. 전반부에서는 모든 웹 페이지의 뼈대를 이루는 HTML5의 특징을 자세히 설명하며, 후반부에서는 웹 페이지의 디자인을 구성하는 CSS를 다룬다. HTML5 파트에서는 HTML5 각 요소가 지닌 고유의 의미와 함께 실제 활용되는 이유를 저자 특유의 관점으로 배치하여 설명한다. 또한 CSS3 파트에서는 웹 페이지를 제작할 때 필요한 디자인의 요소가 무엇인지 제시하고 이를 CSS와 함께 연결하여 분석해 놓았다.

아울러 김상형 저자는 직접 운영하는 웹 사이트(Http://www.soen.kr/html5)를 통해 책이 출간된 이후에도 독자의 학습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HTML5 관련 기술의 주요 변화가 있을 때마다 관련 내용을 함께 업데이트하여, 책으로 놓칠 수 있는 기술 사항을 언제나 최신 상태로 유지하도록 돕고 있다.

한빛미디어 관계자는 “그동안 쌓은 프로그래밍 방법론에 맞춰 HTML5를 빠르게 공부하려는 프로그래머나, HTML5의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려는 1~3년차 웹 프로그래머라면 이 책을 추천한다.“ 고 말했다.

10월 1일 출간된 ‘HTML5+CSS3 정복’은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정가 3만 2천원에 구매 가능하다.

‘HTML5+CSS3 정복’ 김상형 지음│사륙배변형판, 700쪽│2014.10.01 발행│32,000원│ISBN 978-89-6848-127-7 93000│한빛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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