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 명(吳 明)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은 9월 2일(금) 11시 과학기술부 부총리실에서 이갈 카스피(Yigal Baruch Caspi) 신임 주한 이스라엘 대사를 접견할 예정이다.

오 부총리와 카스피 대사는 양국간 협력의 중요성과 협력 증진방안에 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지난 8월 25일 노무현 대통령으로부터 신임장을 제정받은 카스피 대사는 주일 대사관 공사, 외교부 북동아시아 국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대사로는 한국이 첫 발령지이다.

이스라엘과 우리나라는 지난 ‘94년 과학기술협력협정 체결을 시작으로, 「한-이스라엘 공동연구기금사업」등을 통해 양국 연구자들간의 교류를 지원해왔으며, 금년말 발사예정인 다목적실용위성 2호에 탑재되는 고해상도 카메라를 이스라엘 ELOP사가 제작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협력이 추진되어 왔다.

금년 5월에는 제5차 과학기술공동위원회가 예루살렘에서 개최되어 한-이스라엘과학기술교류사업(KISS : Korean-Israeli Sharing Science) 추진, 영재교육 분야 협력 등에 합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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