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소시어스, 테마파크·영화관서 모태솔로 위한 ‘솔로못해 이벤트’ 실시

- 싱글 대상 이벤트에서 이음이 독자 개발한 ‘모바일 매칭 시스템’ 각광

- 에버랜드에서 호러클럽 즐기고 싱글 탈출…빈지노, 더콰이엇, 도끼의 신나는 공연은 덤

- 올가을 커플석에서 영화보고 싶은 싱글이라면 CGV에 모두 모여라! 시네마팅 ‘CGV LOVE 119’

뉴스 제공
이음소시어스
2014-10-08 09:46
서울--(뉴스와이어)--2030 싱글을 가장 잘아는 기업 ‘이음소시어스’는 이번 가을 설레는 만남을 꿈꾸는 싱글들에게 에버랜드와 CGV에 혼자 갈 것을 추천했다. 대표적인 데이트 코스 테마파크와 영화관에서 싱글 고객들을 위해 매칭 이벤트를 준비 했기 때문이다.

해당 이벤트들은 소개팅 어플 ‘이음’과 ‘아임에잇’을 운영 중인 이음소시어스(이하 이음)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모바일 매칭 시스템’을 활용 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9월 열린 싱글런에서 반나절 만에 7000여 쌍의 번호 교환을 성사시키며 그 역량을 인정 받은 ‘모바일 매칭 시스템’은 2030 싱글들을 겨냥한 다양한 행사에서 꾸준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활용 사례가 바로 에버랜드에서 9월 27(토)부터 11월 1일(토)까지 매주 금, 토에 펼쳐지는 할로윈 페스티벌 <호러클럽with 워킹데드>다. 에버랜드 <호러클럽 with 워킹데드>는 정상급 아티스트, 패션모델, 인기 DJ들의 공연과 함께 싱글 남녀들이 매칭 이벤트에 참여 할 수 있도록 호러클럽 ‘부킹센터’ 솔로수용소 부스를 마련 했다. 이를 통해 연인뿐 아니라 싱글들까지 에버랜드의 할로윈 이벤트를 마음껏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버랜드 할로윈 페스티벌 티켓은 티몬(http://goo.gl/cVmgQZ)에서 판매 중이다.

CGV에서도 한 편의 로맨틱 영화 같은 커플 매칭 이벤트 를 마련했다. 오는 30일 CGV 대학로에서 열릴 는 윤계상, 고준희 주연의 영화 ‘레드카펫’을 함께 감상 한 뒤 커플 게임, 인기 투표 등을 통해 솔로 관객들의 커플매칭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는 오는 15일까지 CGV 홈페이지(http://cgv.kr/k4M7H)와 모바일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친구와 동반 신청도 가능하다고 하니 솔로 탈출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말자.

이음 관계자는 “가을을 타는 수많은 싱글 남녀들이 다가오는 겨울을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로맨틱한 장소에서 재미있는 매칭 이벤트를 제공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싱글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에 앞장 설 계획이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음소시어스 소개
이음(www.i-um.com)은 매일 24시간 동안 유효한 운명의 이성을 소개해주는 소셜데이팅 서비스로 2010년 국내 최초로 ‘소셜데이팅’ 개념을 도입해 현재는 110만 명의 회원이 이용 중이다. 대한민국 No.1 소개팅 서비스를 뛰어넘어 현재는 2030 싱글을 가장 잘 아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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