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으로 키우는 아이사랑, ‘대전 노은 한화 꿈에그린’ 분양

대전--(뉴스와이어)--주거환경은 특히나 아이들이 시간을 많이 보내는 곳인 만큼 아이들의 감성 발달과 행동, 생각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부모들이 집을 고를 때 더 신중하게 된다.

아이가 마음껏 뛰어 놀 수 있고 주변에는 나무와 꽃들로 풍부한 녹지환경이 조성된 곳이라면 어느 부모라도 그런 곳을 마다할리 없다. 때문에 안전이 뒷받침되고 교육환경이 좋을수록 수요자가 몰려서 집값도 덩달아 오른다.

실제로 ‘대전 노은 한화 꿈에그린’ 아파트가 단지 내 보육시설과 아이들의 감성을 깨워줄 특화된 놀이터, 녹색주거환경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단지라 알려져 선호도가 높다.

‘대전 노은 한화 꿈에그린’은 특히나 아이들에게 눈높이를 맞춘 세심한 손길이 보인다. 먼저 ‘숲속의 오케스트라 놀이터’라는 2009 GD / 2010 IF 수상을 한 특화된 놀이터가 있다. 신비한 숲속의 놀이터를 컨셉으로 오케스트라 악기를 형상화했다.

또 다른 특화된 놀이터로 2010 IF 상을 수상한 ‘자연을 담은 놀이터’는 커다란 나무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놀이공간이다. 아이들이 자연과 어울려 놀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곳이다. 놀이터들이 모두 자연과 연계하여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창의성과 사고력 등이 길러질 수 있도록 했다.

놀이터에는 어린이 안전 시스템인 각종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한 단지 설계가 돋보인다. CCTV가 설치돼 있으며 다칠 염려가 없는 우레탄 바닥과 어른들이 놀고 있는 아이들을 지켜볼 수 있는 그늘 벤치가 마련되어 있다. 놀이터는 원형으로 길을 따라서 중앙에 설치되어 있는데 부모들이 유모차를 밀거나 아이들이 자전거를 타는데 무리가 없도록 길이 잘 정돈되어 있다.

단지 내에는 다채로운 조형물로 인해 아파트 단지 같지 않은, 마치 조경공원에 놀러 온 듯한 착각이 들어 아이들의 정서와 신체발달에 좋다. 단지 내 시설 하나하나가 교육 도우미며 안전하고 쾌적한 단지환경으로 이루어져 있다.

단지 안에 작은도서관이 있으며 아이들이 쉽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하였고 주민공동시설에도 각종 독서 및 공부를 할 수 있는 독서실이 있다. 또한 차를 마시며 영화, 음악 감상이 가능한 북카페로 공부에 지친 학생들에게 휴식을 제공한다.

비가 오는 날에는 걱정없이 아이들이 실내에서 차량을 기다릴 수 있는 스쿨스테이션, 등하교시간에 인근 주요 학교를 도는 셔틀버스로 자녀를 위한 안전이 보장되어 있다.

아이들의 꿈과 동심이 더 커지는 키즈 특화 아파트는 자녀들에게 안전하고 좋은 교육환경을 주고 싶은 부모들의 마음을 충족시켜 주는 곳이다.

더욱이 주변에 자연녹지와 접해있다면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변화를 아이가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어 답답한 도심에서 푸른 숲을 만끽하는 여유로움을 가짐과 동시에 아이에게 자연친화적 교육이 가능한 곳이다.

자연과 사람, 교육과 문화, 생활과 품격을 높여주며 이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루는 곳이 키즈 특화 아파트다.

아이 키우기 좋은 아파트, 문화 감성을 담은 ‘대전 노은 한화 꿈에그린’은 현재 회사보유분(84㎡)을 특별 분양중이다. 총 분양가의 10%를 계약금으로 납입 후 3개월 이내에 언제든지 잔금을 완납하면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단지 내에 연중 무휴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샘플하우스를 운영 중이다.

문의는 전화(042-822-6789) 또는 홈페이지(http://noeun.dreamapt.co.kr)를 통해 할 수 있다.

http://noeun.dreamapt.co.kr

연락처

(주)랜드비전
042-822-6789

홍보대행
유플랜
이윤정 사원
042-223-1816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