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성논술학원, 10월 중 특별반 개설

- “수능 1~2일 뒤 보는 논술고사 어떻게 준비하나” 수험생 발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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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성학원
2014-10-08 15:02
서울--(뉴스와이어)--해마다 수시 논술에서 주의해야 할 대학들이 있다. 무늬는 수시 2차 대학이지만, 실제로는 수시 1차형 대학들이 그것이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11월 13일 수능을 치른 직후 불과 1~2일 사이 벼락처럼 해당 주말에 논술고사를 치르는 대학들이 요주의 대상이다. 올해는 그 숫자가 늘어 서강대, 성균관대, 경희대와 숙명여대, 인하대, 숭실대, 단국대, 서울여대, 세종대, 서울과기대 등 무려 10개 대학에 이른다.

이들 대학은 수험생이 수능 후 논술고사를 준비할 물리적 시간 자체가 불과 하루 남짓 정도로 절대 부족하기 때문에 수능 전에 미리 실력을 다져 놓아야 합격의 기쁨을 맛볼 수 있다.

해마다 수능 직후 하루이틀새 벼락치기 공부를 한 뒤 이들 대학 논술에 도전했다 탈락의 고배를 마시는 수험생들이 쏟아지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게다가 11월 1일부터 12일까지는 현실적으로 수험생들이 수능에만 올인할 수밖에 없어 수능 직후 논술을 치르는 이들 10개 대학을 준비할 기간은 10월 한달밖에는 없다.

이에 따라 서울 대치동 신우성논술학원(www.shinwoosung.com)이 ‘무늬만 수시 2차’인 10개 대학을 대상으로 수능 전 논술 실력을 미리 다지는 파이널 특강반을 10월 한달 긴급 진행한다. 10월 4일부터 매주 토, 일요일에 서강대, 성균관대, 중앙대, 경희대, 광운대, 숭실대 등 수능 후 곧바로 논술고사를 치르는 대학에 대비한 특강반을 편성한다. 아울러 주말은 아니지만 공휴일인 10월 9일 한글날에도 수시2차 대비 논술 특강반을 가동한다.

중앙 일간지 기자 출신으로 대입 논술 전문가인 이백일 선생이 수능 직후 논술고사를 치르는 10개 대학 논술 특강반을 담당하며 철저한 1대1 당일 대면 첨삭방식으로 수험생을 확실한 합격의 문으로 안내한다.

문의: 02-3452-2210

웹사이트: http://www.shinwoos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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