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지구 ‘경동 미르웰 2차 플러스’ 오피스텔, 224실 단지내 상가분양

- 지하 1층~지상 2층, 1층 상가 전면 12개, 후면 9개로 구성

뉴스 제공
알일번가
2014-10-09 09:48
서울--(뉴스와이어)--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 2차 플러스’ 오피스텔 224세 단지내 상가를 분양중이다.

경동 미르웰2차 플러스 상가는 강서구 마곡지구 C14-4, 5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14층, 2개 동, 오피스텔 244실 규모의 단지내 상가로 지하 1층~지상 2층이며, 1층 상가는 전면 12개, 후면 9개로 구성되며, 3.3㎡당 분양가는 2천만원대 중후반 정도이며, 에스컬레이터는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까지 가동한다.

경동 미르웰 2차 플러스 상가가 입지한 서울 마곡지구는 상암의 6.5배, 여의도의 1.5배 규모로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개발지로 주목받고 있는데, 특별 행정타운으로 구청, 세무서, 경찰서 및 출입국관리사무소가 이전 예정이다.

현재 LG사이언스파크(LG전자, LG화학 등 LG그룹 계열사 11개 연구소, 2017년 8월 입주), 코오롱 컨소시엄, 롯데 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희성전자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 57개 업체 입주가 확정됐으며, 이와 관련 고급인력 및 연계 165,000여명의 기업체 종사자가 입주 할 예정이며 마곡지구 내 하루 유동인구는 약 45만명으로 예상된다.

마곡지구에는 각종 의료시설과 문화시설들도 들어온다. 2017년 이화의료원이 개원하고, 이화여대 의대가 옮겨 올 예정이다.

여의도공원 2배 크기인 50만㎡의 마곡 보타닉공원이 500m 인근에 있어 엘지, 코오롱 등 직장인들을 흡수하는 상권에 있다.

경동 미르웰2차 플러스 상가는 강남을 통과하는 9호선 양천항교역 도보 2분 거리 초역세권 오피스텔로 5호선 발산역과 공항철도(개통예정)도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강남 30분대, 여의도 10분대, 김포공항 8분대의 우수한 교통편의를 자랑한다. 또한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인천공항고속도로로의 진입도 수월하다.

1층 층고가 4.5m로 전면 6m 후면 4m의 테라스가 조성되며, 2015년 12월 준공예정이다.

분양문의 02-6022-4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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