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 브런치, 단호박 카페 크롬옐로 개업

- 크롬옐로, 이탈리아 음식을 담은 단호박 브런치 선 보여

- 고지방 브런치 대신에 웰빙 브런치 컨셉

- 젊은 20대 여학생 입맛도 사로잡아

뉴스 제공
크롬옐로
2014-10-10 08:12
서울--(뉴스와이어)--성신여대 앞에 단호박을 주제로 한 브런치 카페가 개업했다. 단호박 하면 ‘호박오리’나 ‘호박죽’을 떠올리게 되는데, 크롬옐로가 내 놓은 메뉴는 로제 파스타, 베이컨뇨끼, 크림스프, 단호박 샐러드 등 젊은 취향이다. 통 단호박에 이탈리아 음식을 담아냈다. 특히 바질 페스트 뇨끼는 감자분말을 이용하여 직접 만들어서 인기만점이다. 1인분은 400g 이상, 2인분은 650g 이상의 단호박을 사용하기 때문에 충분히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2인분은 13,000원대로 둘이서 식사하기에도 저렴한 편이다.

단호박은 고급 식재료이지만 1년 내내 똑같은 품질의 원물을 구할 수 없어서 외식업체에서 주 메뉴로 올리기 힘들었다. 크롬옐로에서는 제주도와 강원도 산지에서 철저한 기준으로 단호박을 선별하고 있고, 농업회사법인 온샘 단호박 연구소의 저장기법으로 1년 내내 최고의 맛을 유지하고 있다. 단호박을 주 메뉴로 한 브런치 카페가 가능한 이유이다.

단호박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대표적인 옐로 푸드이다.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A, B1, B2, B6, C, E 등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여 ‘비타민의 보고’로 불리 운다. 바쁜 직장인이나 무리한 다이어트로 영양 불균형 상태에 있는 여성들에게 좋은 저칼로리 영양식품이다.

크롬옐로는 신선한 식재료를 중요시 하고 있어, 베이비 채소는 경기도 이천, 광주의 농장에서 당일 직접 조달하고 있고, 엔다이브와 아스파라거스 등 특수야채는 해외에서 직수입하여 사용하고 있다. 커피 또한, 티모르 공정무역 커피를 베이스로 선 블렌딩(생두를 적절한 비율로 섞은 후 로스팅하는 방법)후 로스팅하여 신선한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크롬옐로측은 앞으로 출시할 메뉴도 식재료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 건강하고 맛있는 브런치를 내놓을 계획이다.

주소 : 서울시 성북구 동선동 3가 248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yellowchrome

농업회사법인㈜온샘 단호박 연구소 소개
연구개발 인력 :엄 영현 연구소장 원예학 박사 원예연구소 채소과장, 장 경란 연구원 독일Born 대학 농학박사 농업과학 기술원 연구원

연구개발 실적
단호박 품종 개발 2005~2010, 애호박 품종 개발 2005 ~ 진행 중

산업재산권
품종보호권 GS밤호박 2986 2010.3.9, 개발자 엄영현 전용실시권자 농업회사법인 (주)온샘

㈜크롬옐로 소개
크롬옐로는 2014년 7월 설립된 법인으로 식 재료 중심 문화를 지향하는 외식기업이다. 현재 성신여대 앞에 크롬옐로 본점을 운영하고 있고, 향후 프랜차이즈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유통, 브랜드, 요리 전문가가 모여 회사를 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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