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시향에 젖다’…시화전에 끊이지 않는 발길
- 김포 고촌역 우방아이유쉘 모델하우스에서 지역주민과 내방객을 위한 고품격 시화전 열려
‘가을, 시향에 젖다’ 시화전은 한국문단의 원로 젼규태, 유승우, 김소엽 시인, 국민일보 신춘문예 대상수상자 제인자 이진환 시인, 재미작가 강태광 박인혜 시인 등 예지북스와 함께하는 역량있는 시인 25인과 서양화가 정진미, 사진작가 이택곤의 재능기부로 마련되었다. 10월 11일부터 11월 말까지 관람객을 맞이하는 이 전시회의 총괄기획을 맡은 정진미 작가는 세계적인 인물화가 정형모 화백의 딸로 현재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에 재학중이며, 부친과 함께 ‘정형모미술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이택곤 작가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주최한 사진공모전에서 1위를 수상한 경력이 있는 중견작가다.
전시회의 관람은 누구나 무료이고 관람고객에게는 회사에서 다양한 선물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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