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여성들의 꿈 하체비만 탈출, ‘하이폭시’로 한방에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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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폭시코리아
2014-10-10 09:42
서울--(뉴스와이어)--다이어트를 결심한 여성들 대다수가 실패한다. 특히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긴 직장인 여성들에겐 다이어트란 꿈도 꾸지 못한다. 휴식시간이나 점심시간을 이용해 회사근처 헬스장에서 운동을 찾아 다이어트에 성공하겠다는 굳은 결심으로 시작하지만, 업무로 인한 시간적 여유가 생기지 않아 중도에 포기하게 된다.

TV와 각종 매체에서는 여심을 잡기 위해 다양한 다이어트 프로그램 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다반수가 복잡한 프로그램으로 설계되어 있어 다이어트를 즐기면서 하기보다는 힘든 노동이 되기도 한다.

다이어트는 더 이상 힘든 노동이라고 느끼는 것이 아니라 편안하고 즐거운 운동이 되어야 한다. 매일 몇 시간씩 운동을 하고, 헬스장에서 트레이너에게 고통스럽게 PT를 받아야만 다이어트에 성공한다는 것도 옛말이다. 근래 바쁜 현대인들에게 안성맞춤인 ‘하이폭시’ 다이어트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시간적 여유가 없는 직장인 여성들에겐 적합한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하이폭시는 고질적인 부위 지방과 셀룰라이트를 간단한 유산소 운동을 통해 지방을 분해한다. 고/저 압력 운동을 결합하여 잘 제거되지 않는 특정 부위의 지방을 없애 주는데, 단기간 다이어트를 갈망하는 여성들에겐 희소식이기도 하다. 하이폭시에서는 무료체험신청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어, 하이폭시에 대한 관심이 있는 여성에게는 좋은 기회이다.

하이폭시는 2014년 슈퍼모델 후원사로 선정되어 본선 대회전까지 진행되는 슈퍼모델 교육 커리큘럼에 하이폭시를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해 슈퍼모델의 몸매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하이폭시(www.hypoxikorea.com)는 Oxgen이란 잡지에서 ‘지방흡입술을 대신할 자연요법’으로 소개되어 현재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헐리웃셀러브리티인 로비 윌리암스와 셰릴 콜을 포함해 전세계 35만명이 이용하고 있다.

(주) 하이폭시코리아 소개
하이폭시는 1998년 오스트리아의 스포츠 과학자인 노베르트 에거 박사에 의해 설립되었다. 본사 소재지인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출발하여 현재 전 세계 40여 개국, 2,000 여 곳 이상의 스튜디오에서 35만여 명의 회원이 이용하고 그 효과를 체험하고 있는 획기적인 체형관리 운동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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