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 창립 38주년 맞아 숙면 돕는 ‘꿀잠패키지’ 제안

- 이브자리, 38년 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의 숙면을 돕는 최적의 솔루션 제안

- 공식 홈페이지 전면 개편 및 사은품 증정 행사를 통해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 전달

서울--(뉴스와이어)--1976년 창립 이래 고객의 아름다운 침실과 건강한 생활문화를 창조해온 침구전문업체 ㈜이브자리(대표 고춘홍·서강호)가 창립 38주년(10월 3일)을 맞아 불면증 해소에 도움을 주는 ‘꿀잠패키지’를 제안했다.

꿀잠패키지는 수십 년 간 국내 수면산업을 선도해온 이브자리만의 연구와 기술력이 집약된 수면 솔루션으로, 필수 수면 용품인 ‘깔고, 덮고, 베는’ 3가지 상품으로 구성됐다. 먼저 매트리스 상단에 깔아 사용하는 ‘알러지케어(면모달) 패드’는 집먼지 진드기의 접근을 원천 차단하는 알러지케어 기능을 갖추어 예민한 피부를 가진 고객에게 적합하다. 덮는 제품 ‘덴마크 구스’는 유럽산 구스 다운을 90% 함량한 이불 속통으로,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이 뛰어나다. ‘의사가 추천하는 베개(측면)’는 측면 수면이 많은 한국인에게 최적화된 제품이다.

이 외에도 이브자리는 38주년을 맞아 다양한 고객 감사 서비스를 계획했다. 이브자리 전국 대리점에서 인기 상품인 SIF 소마 침대 커버 세트 구매 시 패드를 무료 제공하는 사은품 증정 행사를 13일(월)부터 이달 31일(금)까지 진행한다. 또한, 이브자리 공식 홈페이지 전면 개편을 통해 불면증을 겪는 고객에게 유용한 수면 정보를 제공하는 등 수면 컨설팅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고현주 이브자리 홍보팀장은 “꿀잠패키지에는 한국인에게 적합한 수면 환경을 연구해온 이브자리 38년의 노력이 압축돼 있다”며 “국내 수면산업 선도기업으로서, 스트레스와 생활습관 등으로 수면장애를 겪는 현대인을 위한 수면 솔루션 제안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브자리는 생명과학을 응용한 최적의 수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03년 수면환경연구소를 설립해 R&D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왔다. 또한, 국내 최초 수면용품전문매장을 오픈 및 확장했으며 개인별 맞춤 수면 컨설팅 브랜드인 ‘슬립앤슬립(Sleep&Sleep)’을 론칭하는 등 국내 수면산업을 이끌어 왔다.

이브자리 소개
침구전문업체 이브자리(대표 고춘홍, 서강호)는 1976년에 설립되어 38년의 역사를 지닌 국내 1위 침실문화 선도기업이다. ‘아름다운 침실과 건강한 생활창조’를 추구하는 이브자리는 백화점과 대리점, 대형마트를 비롯해 전국 500여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 매출은 2000억 원에 달한다. 또한 탄탄한 국내시장 점유율을 토대로, ‘세계 TOP 침실전문 유통회사’를 지향하며 해외시장에서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02년에는 중국 법인을 설립했으며, 미국, 베트남 등으로 사업망을 확대하고 있다. 이브자리는 시장에서 압도적인 브랜드 파워를 자랑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미단, 키스앤허그, 헤이마, 아뜨리앙 등 다양한 브랜드로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2003년에는 생명과학을 응용한 최적의 수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수면환경연구소와 디자인연구소를 설립했으며, R&D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eveza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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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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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석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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