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슨트(docent)는 `지식을 갖춘 안내인''이라는 뜻으로 미술관, 박물관에서 전시작품에 대해 설명 및 안내를 담당하는 자원봉사자를 의미하는데, 1845년 영국에서 처음 등장하여 1907년 미국으로 건너간 후 미술관 등에서 본격적으로 도입됐다.
전시작품을 설명하여 관람객에게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도와줄 시립미술관 '제2기 도슨트' 모집에는 △미술관련 분야(미대 등) 전공자 △도슨트 경력자 △기타 도슨트로서의 활동을 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 자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연령 및 성별 제한은 없다.
'도슨트' 모집에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립미술관 홈페이지(http://art. metro.busan.kr)를 참조하고, 신청서는 다운받아 작성하여 오는 9월 27일까지 시립미술관(☏740-4226)으로 우편·방문 및 인터넷(이메일)으로 접수하면 된다.
일반시민의 전시작품 관람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도슨트'는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통한 1차선발(10.11발표), 이론 교육 및 현장실습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12.22)하여 각 전시장에 배치되어 주 1회이상 전시작품을 설명하는 자원봉사 활동하게 된다.
'도슨트'는 순수 명예직으로 무보수 자원봉사자이며, 미술관 전시회 무료 입장 및 미술교양강좌 수강 우선권 등이 주어진다.
시립미술관에서는 올해부터 도슨트 제도를 운영하여 관람객에게 전시작품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고 도슨트 본인에게는 자신의 능력을 활용하여 사회에 봉사 하므로써 보람과 긍지를 갖고 시민의 문화적 마인드 향상에 기여해 오고 있으며, 공공미술관으로서 대 시민 서비스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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