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신설 또는 기존에 설치된 시설물에 대한 이름이 제정됐다.

울산시는 신설 및 기존의 교통시설에 대해 지역여건, 특성, 기능 등을 고려해 고유의 명칭을 부여함으로써 시민의 공공시설 이용 및 지역을 찾는 외래 방문객에게 편의를 도모하고자 시설물에 대한 이름이 지난 9월 1일자로 제정·공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정된 교차로명을 보면 중구 성남동 울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호인 동헌 인근에 있는 사거리를 시민들의 인지도가 높은'동헌사거리'로, 학산동과 복산동의 경계지점으로 간선도로인 번영로와 장춘로 등 교차부분은'복산육거리'로, 동구 방어동 방어진순환도로와 문현로 교차부분 교차로는 이 지역의 옛 지명을 고려해'화암삼거리'로 각각 제정했다.

교량의 경우는 동구 주전동 봉대산 자락에 위치하고 지역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곳의 교량은'봉대교'로, 올해 9월말 완공예정인 중구 반구동 동천교 일원의 지하차도는 동천체육관, 동천강, 동천교등 주변 시설물명과 연계돼도록 하고 지역주민들의 이용에 편의를 도모코자'동천지하차도'로 명명했다.

이와 함께 경부고속도로 부산~언양간 확장으로 기존에 양산시에 위치하던 통도사 I.C가 울주군 삼남면 방기리로 울산방면으로 약1km정도 이전·신설되었으나 이를 울주군에 I.C명 의견수렴 결과 인지도가 높은 통도사와 근접해 있어 기존명칭인'통도사 I.C'로 그대로 사용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이 같은 시설물명 제정에 대해 시민들이 바르게 쓰고, 불려지고, 아끼는 것이 울산 사랑의 첫 걸음'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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