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케이크, 직접 체험하는 뉴미디어 전시회 ‘OH’ 성황리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미디어인터랙티브 전시 ‘Oh’가 지난 9월 15일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9월 28일까지 14일간 홍대 ‘뚱’갤러리에서 진행되었다.

Unexpected Play! Sure! ’예상치못한 즐거움!’ 이라는 슬로건아래, 솔트케이크의 미디어 랩인 MIS Korea(Media Interaction Story of Korea)TF는 미디어를 활용한 기술력과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11개의 작품을 선보였다. 동심을 불러일으키는 키덜트적인 요소를 배치해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며, 온/오프라인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독특한 참여형 큐레토리얼을 구사하고 있다.

전시 주관사인 솔트케이크(대표이사 이건일)는 2005년에 설립된 브랜딩, 마케팅, 크리에이티브 컨설턴시 회사로 오랫동안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KT 등 주요 대기업과 손을 잡고 컨설팅을 진행 해오고 있다. 이번 전시로 벌써부터 브랜드 마케팅 강화 측면에서 효과를 톡톡히 거두고 있다고 밝힌 회사의 한 관계자는, 올해 초 ‘참여형 전시’에 대한 경영진의 의지에 뜻을 모아 동참하는 TF가 꾸려졌다고 전했다. 누구나 즐겁고 행복한 경험을 가질 수 있는 곳. 그렇게 지난 10여년간 솔트케이크가 다방면에서 쌓아온 프로젝트 경험이 녹아 들어 거부감 없이 놀이하듯 즐기는 미디어 인터랙티브 전시가 기획되었다. 특히 전시 기획, 아이디어, 기술적인 부분의 디렉팅 작업 등 모두 회사 자체적으로 진행해 많은 이목을 받았다.

전시 주관사인 솔트케이크는 이번 전시의 목적인 ‘행복한 경험’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특별히 어린 시절의 즐거웠던 기억들을 매개체로 ‘새롭지만 친근하게’ 전달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전시 컨셉에 알맞게 전시관 내부 곳곳에는 시각적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다채로운 색감과 빛, 캐릭터 등의 설치물들이 자리잡고 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눈에 띄는 ‘Oh’로고는 빔 프로젝트를 사용해 화려한 미디어 파사드로 거듭났으며, 이 밖에도 홀로그램을 이용한 다양한 아이덴티티 작업, 스토리를 각색해 만들어 영상을 보여주는 미디어 북, 증강현실(AR)을 통한 게임 아키텍쳐 등 다채롭고 화려한 즐길 거리가 많은 전시였다. (직접 체험하는 뉴미디어 전시회 ‘OH’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s3rtr7L-cHk)

회사 관계자는 관람객들의 경우 “평소에 접해보지 못한 분야와 테크니컬한 요소들이 친근하게 다가와 가볍게 즐길 수 있어 신선하고 재미있다는 반응이었다”며 “클라이언트들은 솔트케이크의 미디어 사업 분야 확장에 관심을 보였고 향후 프로젝트를 같이 진행해 보고 싶다는 의견이 다수 있었다”고 말했다.

솔트케이크는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미디어 사업 부문에 있어, 바이럴 프로모션을 통해 클라이언트 뿐 아니라 일반 대중들에게 다가서며, 향후 직접적인 비즈니스 분야로 특화 해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탄탄한 기술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력을 갖춘, 까다롭기로 소문난 기업 솔트케이크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문의 : 총괄디렉터 김영리/전시기획책임 김수연/테크니컬 인터렉션 Victor/Team member : 전은실,김소연,이강욱,Germain 외

웹사이트: http://www.saltcake.com

연락처

솔트케이크
홍보대행 위너스피알
정영수
070-4400-3650

이 보도자료는 솔트케이크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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