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카 홀리카, 스킨 앤 굳 세라 수퍼 크림 오리지널&톤 업 크림 출시

- 홀리카 홀리카의 베스트 셀러, 스킨 앤 굳 세라 수퍼 크림 오리지널 리뉴얼 출시

- 깊고 진한 촉촉함으로 72시간 수퍼 보습을 선사하는 스킨 앤 굳 세라 수퍼 크림 오리지널

- 바르는 순간 피부를 환하게 밝혀주는 스킨 앤 굳 세라 수퍼 크림 톤 업도 선봬

뉴스 제공

2014-10-13 09:25

서울--(뉴스와이어)--엔프라니㈜(대표이사 배석덕)의 로드샵 브랜드 ‘홀리카 홀리카’는 세라마이드 성분으로 72시간 피부 속 수분을 유지시켜주는 고보습 크림, ‘스킨 앤 굳 세라 수퍼 크림 오리지널(60ml / 18,900원대)’을 리뉴얼 출시하고, 칙칙한 피부 톤을 환하게 밝혀주는 스킨 앤 굳 세라 수퍼 크림 톤 업(60ml / 18,900원대)’, ‘스킨 앤 굳 세라 수퍼 크림 마스크 시트(1매 / 3,000원대)’, ‘스킨 앤 굳 세라 울트라 핸드 크림(70ml / 8,900원대)’을 선보인다.

‘스킨 앤 굳 세라’ 라인은 피부 3대 구성 성분 중 50% 이상을 차지하는 세라마이드가 피부 구조를 탄탄하게 하고, 본연의 수분보유량을 증가시켜주는 홀리카 홀리카의 대표 스킨 케어 라인이다. 그 중 베스트 셀러인 수퍼 크림 오리지널은 작년에 첫 출시되었을 때 일주일 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되는 기록을 세운 바 있는 베스트 셀러로 올해에는 파워 세라마이드™를 함유해 한층 강력한 수분 보유력을 제공한다.

리뉴얼된 ‘스킨 앤 굳 세라 수퍼 크림 오리지널’은 홀리카 홀리카만의 독자 성분인 파워 세라마이드™ 가 더욱 깊고 진한 보습감을 피부 속까지 전달해주면서 72시간 동안 수분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도와 하루 종일 마르지 않는 촉촉함을 선사한다. 아울러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루꼴라 추출물이 건강하고 탄탄한 피부 바탕을 만들어 준다.

이와 함께 ‘스킨 앤 굳 세라 수퍼 크림 톤 업(60ml / 18,900원대)’도 추가 출시한다. 신제품 ‘스킨 앤 굳 세라 수퍼 크림 톤 업’은 바르는 즉시 촉촉함은 기본, 칙칙한 피부 톤을 환하게 밝혀주는 보습 조명 크림이다. 파워 세라마이드™를 함유해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를 정돈해주고, 생크림 같은 텍스처가 피부 결점과 흔적을 완벽하게 커버해 맑고 깨끗한 피부로 연출해주는 것. 뿐만 아니라 뽀얗고 윤기나는 피부로 관리해 주는 바이오 화이트 성분도 함유되어 있어 피부에 생기를 더한다.

‘스킨 앤 굳 세라 수퍼 크림 오리지널’과 ‘스킨 앤 굳 세라 수퍼 크림 톤 업’은 13무(無) 처방으로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순하고 촉촉한 고보습 세라마이드 제품이다.

‘스킨 앤 굳 세라 수퍼 크림 마스크 시트(1매 / 3,000원대)’는 크림 타입의 고보습 세라마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영양감 있는 수분을 전달해주며 ‘스킨 앤 굳 세라 울트라 핸드 크림(70ml / 8,900원대)’은 ‘파워 세라마이드™’ 외에도 쉐어버터, 해바라기씨 오일이 보습막을 만들어 촉촉하고 보드라운 손으로 가꾸어 준다.

이번 신제품을 포함한 홀리카 홀리카 ‘스킨 앤 굳 세라’ 라인 15종은 홀리카 홀리카 매장과 홀리카 홀리카 온라인 숍(www.holikaholika.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품 문의: 080-757-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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