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회복무교육센터, 제 5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 ‘따세만사’ 재능나눔 공연 펼쳐

- 사회복무요원 재능나눔 봉사동아리 공연을 통한 나눔문화 앞장 서

서울--(뉴스와이어)--‘제5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를 맞이하여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서울사회복무교육센터(센터장 조기형, 이하 ‘서울센터’)에서는 재능나눔 봉사동아리 ‘따세만사’(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사회복무요원) 공연을 통해 나눔활동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나눔으로 행복한 희망 대한민국’이란 주제로 ‘제5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가 10월 11일, 12일 양일간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국내 사회복지 단체와 모금단체, 주요 기업사회공헌팀 등 총 68개 기관이 참여해 참가자들이 배움, 채움, 나눔의 가치를 생활 속에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의 장을 운영하였다.

서울센터 ‘따세만사’ 나눔동아리에서는 직무교육에서 배운 나눔에 대한 사회복지 가치를 활용하여 재능나눔공연을 펼쳐 여의도공원을 찾은 시민들의 많은 호응과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아울러 사회복무요원의 4대 가치인 봉사, 책임, 사랑, 소통을 담은 직무교육 책자, 리플렛, 기념품 등을 제작·배포하여 사회복무제도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였다.

한편, 10월 11일, 12일 양일간 열린 제5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는 서울, 경기(수원),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6개 지역센터에서도 참여하여 사회복무요원들의 재능과 끼를 맘껏 펼쳐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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