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일본전자전 2014’ 전시 하이라이트
- 4K 월드: 일상의 모든 곳에 4K를
- 일본 전자전 2014(CEATEC JAPAN 2014)
또한 유럽과 일본에서 재도입된 브랜드 ‘테크닉스’(Technics)는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파나소닉 고유의 질 높은 라이프스타일과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파나소닉은 ‘키 테크놀로지 스테이지’에서 커넥터, 릴레이, 배터리, 시스템 LSI 등 주요 B2B 장치와 구체적인 응용제품 이미지를 전시, 기업과 직접 연결되는 다양한 활동을 소개했다.
[플래시 리포트]
‘4K 진화와 테크닉스의 잠재력’-파나소닉 부스 하이라이트1
https://www.youtube.com/watch?v=0bhHvq7MTP8
웨어러블 장치에서 핵심 역을 담당하는 주요 장치-파나소닉 부스 하이라이트2
https://www.youtube.com/watch?v=62cnUL0qdQU
[사진]
‘라이프/소사이어티 스테이지’의 파나소닉
https://plus.google.com/photos/102894371789579256396/albums/6067658210102060705
‘키 테크놀로지 스테이지’의 파나소닉
https://plus.google.com/photos/102894371789579256396/albums/6067661917884283921
라이프/소사이어티 스테이지
[프리젠테이션 무대]
너비 17m, 높이 2.5m의 초대형 스크린에 20000루멘의 프로젝터 4대로 투사된 역동적인 이미지는 수많은 관중을 끌어 모았다. 이 프리젠테이션은 2개의 주요 파트로 구성됐다.
· 폭넓은 4K 제품: 파나소닉은 4K가 제공하는 즐거움을 ‘시청’에서 ‘촬영’ 및 ‘녹화’로 확대함으로써 풍요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 4K 비즈니스 솔루션: 파나소닉은 4K 이미지 생산, 케이블 4K 방송부터 태블릿, 사이니지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여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안한다.
파나소닉은 인상적인 이미지를 활용해 이들 제품과 솔루션의 잇점을 알리고 확대와 진화를 거듭하는 파나소닉의 선구적인 4K 월드를 소개하고 있다.
[4K B2C]
파나소닉은 4K 비에라(VIERA) 신제품인 AX900을 선보이고 있다. 비에라 출시 이래 최고 수준의 해상도와 성능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 밝은 영역과 어두운 영역의 풍부한 표현: 고밀도 IPS LCD 패널과 압축된 휘도 신호 외에 ‘다이내믹 레인지 리마스터’(Dynamic Range Remaster)가 컬러 신호를 감지, 수정해 자료 본래의 밝기와 깊이를 재현해준다.
· 색 재현성: ‘헥사 크로마 드라이브’(Hexa Chroma Drive)는 6개의 조정봉(3원색(RGB)과 보색(CMY))의 균형을 맞춰 극도로 섬세한 색상의 중간 음영을 정확하게 재현할 수 있도록 한다.
· 탁월한 해상도 기술: ‘4K 파인 리마스터 엔진 프로’(4K Fine Remaster Engine PRO)는 SD 이미지를 포함해 사실상 모든 자료의 영상을 최적 재생한다.
4K 월드는 루믹스(LUMIX), 4K 캠코더, 4K 웨어러블 카메라로 4K의 대상을 확대했다. 체험 코너에서 관람객들은 파나소닉의 독창적인 4K 사진(4K PHOTO)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4K 동영상에서 원하는 스틸 사진을 뽑아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이다.
[4K B2B]
파나소닉은 B2B 4K 솔루션을 전시하고 있으며 이 섹션에서 상영되는 동영상은 이 사업 부문에 대한 파나소닉의 비전을 소개하고 있다. 파나소닉은 급팽창 중인 4K 기술의 B2B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자사의 성장 잠재력과 기술력도 보여주고 있다. 이 코너에서 관람객들은 4K 카메라/레코더 ‘배리캠 35’(VARICAM 35), 31인치 4K 모니터인 ‘4K 호환 RF/IP 하이브리드 셋톱박스’(시제품), 4K 태블릿인 ‘터치패드 4K’(TOUGHPAD 4K), 대형 4K 터치 패널 디스플레이(시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파나소닉은 공식 월드와이드 올림픽 파트너로서 1988년부터 첨단 AV 기술을 적용한 전문 장비로 올림픽 경기를 후원해 왔다. 파나소닉은 동영상에서 자사 방송 카메라의 발전상과 함께 25년 간의 패널 파트너십을 소개하는 한편 스포츠 축제에 대한 지속적 지원 노력을 다시금 강조하고 있다.
[테크닉스]
‘테크닉스’는 고유의 세련된 환경을 자랑한다. 파나소닉은 동영상을 통해 ‘부활한 테크닉스’의 개념을 소개하는 한편, 새로 출시된 모델과 절단 모델을 전시, 관객이 제품에 감춰진 기술을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옛 모델도 함께 전시했다. 부스 내 마련된 2개의 리스닝 룸은 관람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관람객들은 친숙하지만 완전히 새로워진 테크닉스로 재생된 사운드를 감상하고자 앞다퉈 부스를 찾았다.
테크닉스 R1 시리즈는 미국 저널리스트들이 선정한 ‘일본 전자전 2014 혁신상’(CEATEC JAPAN 2014 Innovation Awards)을 수상했다.(http://goo.gl/bFMRFN)
키 테크놀로지 스테이지
[제어 장치]
이 코너의 커뮤니케이션 타깃은 명확하다. 파나소닉은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폰, 태블릿 PC 엔지니어를 위한 ICT 기기용 핵심 장치와 태양광 발전 시스템, 스토리지 배터리 시스템, 스마트 미터, 충전 스탠드 엔지니어를 겨냥한 종합적인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전시하고 있다. ICT 장치와 관련, 파나소닉은 자사 웨어러블 기기의 가벼운 무게와 컴팩트한 사이즈를 홍보하고 있으며 에너지 관리 솔루션에 대해서는 실제 샘플 장치를 사용해 특별한 제안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핀형 리튬 이온 배터리와 배터리 커넥터도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스템 LSI]
파나소닉은 2014 회계연도에 출시한 새 시리즈 ‘프로X스트림’(ProXStream)과 ‘와이기그’(WiGig)를 앞세워 잠재 고객을 개발하고 있다. 파나소닉은 자사 부스에서 모듈 시제품과 시연 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파나소닉은 HDCP2.2와 호환되는 4K 업컨버터로 이미지 품질의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파나소닉은 싱글 CD에 저장된 데이터를 3~4초 만에 전송해주는 와이어리스 기가비트 와이기그 컴팩트 모듈과 와이기그 동글도 제공한다.
4K 업컨버터를 탑재한 HEVC 시스템 LSI는 ‘일본 전자전 어워드 2014’(CEATEC AWARD 2014) 기술 혁신 부문(http://goo.gl/T0a00U) 대상을 수상했다.
자세한 정보는 http://news.panasonic.net/archives/2014/1009_29494.html 에서 확인 가능
사진/멀티미디어 갤러리: http://www.businesswire.com/cgi-bin/mmg.cgi?eid=50958078&lang=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www.panasonic.com/global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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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Panasonic Corporation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