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의 WTI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53/bbl 상승한 $69.47/bbl, IPE의 Brent 선물유가는 $0.70/bbl 상승한 $67.72/bbl에 거래가 종료됨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37/bbl 상승한 $59.45/bbl선에서 거래 형성
이날 국제유가는 허리케인 Katrina 내습 이후 미 석유제품 공급 부족 우려에 따른 석유제품 가격 급등으로 동반 상승
아직 정제시설의 피해가 파악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미국 내 휘발유 등 석유제품의 공급 차질 우려가 확산되면서 석유제품 가격 급등
NYMEX시장의 휘발유 선물(10월물) 가격은 6.8%(15.37¢/갤론) 상승한 $2.409/갤론에 거래 마감
미국석유협회(API)에 따르면 허리케인 Katrina로 가동이 중단된 8개 정제시설 외에 12개의 정제 시설도 원유 공급이 원활치 않은 관계로 가동률이 하락
※ 미 광물관리청(MMS)은 9.1일 기준 미 멕시코만의 석유·가스 생산 차질 규모는 석유 136만 b/d(90.1%), 가스 78.66억 cf/d(79%)라고 밝힘
한편, 이번 주말부터는 일부 정제시설과 루이지애나 석유수입항(LOOP)의 가동이 재개될 전망
Marathon Oil사는 루이지애나 주 Garyville 소재 정제시설(정제능력 24.5만 b/d)의 가동을 재개할 예정임
LOOP의 피해가 적은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이르면 금요일(현지시간)부터 석유하역 작업을 재개될 것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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