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비전, 콘트롤스캔과 협력해 사업자 정보보호 강화

- 세계적인 PCI 인증 프로그램 통해 리스크를 경감시켜 지불서비스사업자, 독립 판매조직 및 상인 지원

뉴스 제공
Payvision
2014-10-14 11:00
암스테르담 네덜란드--(뉴스와이어)--페이비전(Payvision)이 컨트롤스캔(ControlScan)과 협력해 지불서비스사업자(PSPs)와 독립 판매조직(ISOs), 그리고 이들의 상인들이 지불결제산업(Payment Card Industry, PCI) 규정을 준수하고 유지하는 데 필요한 요구사항을 이해하고 좀 더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페이비전은 독립 글로벌 카드 결제 사업자이자 빠른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는 글로벌 매입 네트워크(Global Acquiring networks) 중의 하나이며, 컨트롤스캔은 선도적인 통합보안 솔루션 제공업체이다.

페이비전은 컨트롤스캔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복잡한 지불결제사업 데이터보안표준(PCI Data Security Standard) 준수규정의 간소화에 필요한 협력사의 공정과정과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페이비전은 사용하기 쉬운 솔루션과 상세한 지원을 통해 데이터보안표준 준수 과정의 복잡성을 줄일 계획이다. 최근 데이터보안 문제가 불거짐에 따라, 결제산업의 모든 관계자에게 있어 PCI DSS 규정 준수를 위한 협력이 매우 중요해졌다.

페이비전의 히시 옵 데 위그(Gijs op de Weegh) 최고운영자는 “우리가 보유한 안전하고 혁신적인 글로벌 매입 네트워크와의 연결을 통해 협력사의 사업 성장 및 해외 진출 확대를 지원하려 노력하고 있다. 컨트롤스캔과 협력해 협력사와 그 상인들이 데이터 보안 및 규정 준수 사항에 보다 더 스마트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컨트롤스캔의 조안 허빅(Joan Herbig) CEO는 “당사는 페이비전과의 협력을 통해 데이터 보안과 PCI 규정 준수 과정을 간소화시킬 수 있는 기술과 서비스를 페이비전에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카드 소지자의 정보를 처리, 저장 그리고/혹은 전송하는 모든 사업체는 지속적으로 PCI DSS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PCI 준수 과정은 신용카드 사기와 정보유출 사고를 막기 위한 최선의 방법으로, 현재 상인들에게 기본적인 결제보안 규정을 지키도록 하고 있다. 컨트롤스캔과의 협력으로 페이비전은 지불서비스사업자(PSPs)와 독립 판매조직(ISOs), 그리고 이들의 상인들에게 첨단 기기와 전문지식을 제공해 빠르고 쉽게 PCI 규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게 됐다.


컨트롤스캔(ControlScan) 소개
미국 애틀란타에 소재한 컨트롤스캔은 통합 보안 및 준수 솔루션을 제공해 중소 사업자가 민감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지키고 정보보안과 개인정보기준을 준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컨트롤스캔은 사업주, 프랜차이즈 가맹점과 상업 서비스 제공업체에 PCI DSS, HIPAA, EI3PA 준수에 필요한 기술과 서비스, 전문지식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취약성 탐지 및 리스크 완화, POS와 전자상거래, 모바일 보안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홈페이지(www.ControlScan.com)를 방문하거나 전화(800-825-3301, 미국외 지역은 1-678-279-2641)로 문의하세요.

페이비전(Payvision) 소개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글로벌 매입 네트워크 중 하나인 페이비전은 매입은행과 지불서비스사업자, 독립 판매조직 및 이들의 상인을 하나의 글로벌 매입 플랫폼에 연결시키고 있다. 이 네트워크는 비경쟁적인 파트너십 모델에 기반하여 모든 이해당사자가 더 많은 수익이 나는 국제 전자상거래 시장의 확대를 통해 수익을 나눌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02년 설립된 페이비전은 전자상거래시장을 위한 글로벌 카드 프로세싱에 전문화된 독립 결제 솔루션 제공업체로서 혁신적인 첨단 기술을 사용해 개발한 안전성이 높고 PCI-DSS 를 준수하며 PSD 라이선스를 획득한 세계적인 결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페이비전은 고객사에 24시간 연중무휴 서비스, 150개 이상의 결제 통화 및 지역 카드 결제통화, 첨단 보고서 작성 인터페이스와 견고한 위기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암스테르담에 본사를 둔 페이비전은 뉴욕, 유타, 샌프란시스코, 마드리드, 파리, 런던, 쾰른, 토론토, 싱가포르, 도쿄, 홍콩, 마카오와 오클랜드의 사무소를 통해 40개국 이상에서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를 계속 확대하고 있다.

2013년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린 CNP 엑스포는 당사의 사고리더십과 전문지식을 인정해 당사에 “미국 외 지역의 최고 CNP 프로그램” 상을 수여한 바 있다. 페이비전은 전자상거래 지식허브의 역할을 하고 있는 CBEC 창립멤버다. CBEC는 전자상거래에 관한 주요 통찰에 관한 깊이 있는 이해로 세계적으로 영역을 확대시켜 역동적인 글로벌 전자상거래시장에서 활동하는 모든 이해당사자에게 이익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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