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인터내셔널, 영국대학(원) 지원 시 알아야 할 사항 소개

- 유학원 이용시 Academic advisor를 통한 현지 케어 시스템 구비 유무 파악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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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인터내셔널
2014-10-15 08:30
서울--(뉴스와이어)--Oxford, Cambridge, Imperial, LSE 등 최고 명문대학교를 비롯하여 전체 영국 대학교들의 입학지원 시즌이 시작되었다.

영국의 켄트대학교(University of Kent) 한국 사무소이자 영국정규유학 전문 컨설팅 회사 세이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영국 정규지원자들은 늘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잘못 알고 있는 정보로 지원에 어려움을 겪거나, 보내면 관계가 끝나버리는 유학원들의 미흡한 케어들로 인해 학생들이 2차적인 어려움을 또 한번 더 겪는다고 한다.

우선 입학 준비와 관련한 세이가 조언하는 몇 가지 특기할 만한 정보는 다음과 같다.

△영국 대학교들은 몇몇 특수 경우를 제외하고는 데드라인이 없다.

△QS World Ranking 2014에 따르면 여전히 세계 150위 내에 23개의 영국 대학교가 들어가 있어 영국 대학교육 수준의 명성을 지키고 있다.

△영국 최고의 명문대학교들도 Pathway Programme (학사예비과정/석사예비과정)을 통하여 입학의 문턱이 낮아지고 있다. 학점 3.5이상이라면 얼마든지 1년기간의 영국 최고 명문대학교 석사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

△지원 당시에 반드시 영어성적이 필요하진 않다.

상기 내용을 보면 영국 명문대 입학이 결코 어렵지만은 않다는 것과 그리고 꼭 도전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보여진다.

하지만, 세이측은 한가지를 더 유념하여 고려해야 한다고 학생들에게 강조하고 있다. 학생들이 열성으로 준비해야 하고, 또 큰 투자가 불가피한 유학이니만큼 원하던 대학교에 입학허가서를 받고 들어가기만 하면 끝이 아님을 꼭 명심해야 한다고.

최은영 세이 대표는 “학위과정 유학 경험자들 대다수가 토로하는 것 중의 하나가 첫 학기에서의 어려움입니다. 튜터라는 선생님이 존재하긴 하지만 한국인 특유의 내성적인 성향 때문에 어떤 학생들은 도착해서 한 두 달 동안은 ‘이 질문을 누구에게 할지’를 몰라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합니다. 이는 영국학생들도 겪는 어쩌면 당연한 수순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당연한 일이 어떤 이들에게는 유학을 포기하게 되는 일이기도 하고, 우울로 힘든 나날을 보낼 수도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러기에 보다 철저한 준비(영어, 영국대학교 생활에 대한 리서치, 학업방법 등)가 필요하고, 현지에서도 도움을 받는 방안을 대비해 두는 것이 성공적인 유학생활에 필요하다는 것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입학을 위한 유학준비보다 유학생활을 더 쉽게 생각하는 분들을 보게 됩니다. ‘들어가면 어떻게든 따라가겠지.’ 하는 거죠. 하지만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영국의 학위 과정은 3텀으로 이뤄져 있고 첫 텀부터 전공을 깊이 있게 다룹니다.

비록 기본적인 아카데믹 능력을 갖춘 이라고 하더라도 영국의 교육시스템을 잘 알지 못하고 문화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하다면, 혹은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없다면 시간을 맞춰야 하는 과제나 일정의 중요한 데드라인을 놓치는 경우를 경험하게 됩니다” 라고 말했다.

오랜 경력의 영국 학위과정 전문 컨설턴트가 준비해주는 세이유학 (www.sayinternational.co.kr)은 학생들이 이런 어려움에서 해방되기를 바라는 취지에 자격이 충분한 Academic advisor를 통한 현지 케어시스템을 두고 있다.

영국 명문대학교들에서 강의 및 Admission, Student Mentor 역할까지 한 교수 출신의 조언자로부터 정착 전 후 1:1 면담을 통한 Academic/Non Academic 카운슬링과 영어부분 서포트를 충분히 받고 공부할 수 있다.

이는 조기유학이 아닌 성인들의 영국 학위유학을 준비해주는 학위과정 전문 유학원들 중 어느 유학원도 하지 않는, 유학원 영리목적이 아닌 학생을 위한 서비스이므로 더욱 더 눈여겨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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