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포럼, ‘O2O 옴니채널 테크비전 세미나 2014’ 이달 30일 개최
- O2O 옴니채널 트렌드와 커머스 산업의 미래 전략 제시
- O2O, 비컨, 모바일결제, 커머스 플랫폼 전략과 사례
테크포럼은 O2O 옴니채널 테크비전 세미나 2014를 개최한다.
류한석기술문화연구소의 류한석 소장은 ‘O2O 옴니채널 트렌드와 커머스 산업의 미래’을 주제로 ▲주목할만한 커머스 트렌드 ▲ 주요 O2O & 옴니채널 서비스 ▲국내 커머스 산업의 이슈와 O2O & 옴니채널 동향 ▲Amazonification의 핵심과 국내 영향 ▲커머스 산업의 전망 및 시사점을 발표한다.
어비팩토리의 송태민 대표가 ‘O2O 옴니채널 커머스를 위한 UI/UX 최적화 방법과 사례’를 주제로 ▲사물인터넷/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이용한 서비스 현황 ▲사용자 분석을 통한 콘텐츠 노출 기술 ▲앞으로 미리 준비해야할 UI/UX 전략을 발표한다.
예스24의 이선재 본부장은 ‘온오프 경계가 사라지는 시대, O2O 커머스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Something change! But? ▲O2O 시대, Sales & Marketing Cycle Engagement의 변화 ▲ 그래도 Conversion Rate는 중요한가? 모두 꺼보면 어떨까? ▲각 Customer Life Cycle 단계별 주요 마케팅 사례와 방향을 발표한다.
퍼플즈의 고재필 CCO가 ‘O2O 기반 기술 트렌드와 전망’을 주제로 ▲O2O와 기술 ▲웨어러블 디바이스 적용 센서의 특징 ▲Micro Location ▲O2O 기반기술의 미래를 발표한다.
Paraguide의 이영훈 대표는 ‘O2O 기반의 아이비콘 앱 개발 성공전략 및 확대방안’을 주제로 ▲아이비콘 프로토콜의 발전 과정 ▲RSSI 의 불안정성 ▲아이비콘을 확대화 시키기 위한 방안을 발표한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모바일스쿨의 박민우 교수는 ‘O2O 옴니채널 전략을 통해본 커머스 플랫폼/모바일 결제 동향과 전망’을 주제로 ▲스마트 컨슈머 동향 (옴니채널 vs. 멀티채널 / 넷숍과 역쇼루밍) ▲옴니채널 서비스 전략과 플랫폼 (O2O 옴니채널 전략 / 커머스 플랫폼과 채널 전략) ▲모바일 결재와 핀테크 (애플, 페이팔, 구글, 아마존 사례 / 카카오페이와 국내 환경의 문제점)를 발표한다.
테크포럼의 김서원 실장은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디바이스,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의 활성화와사용자경험 확대로 온/오프라인 경계가 사라지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며 “본 세미나를 통해 O2O 옴니채널 트렌드와 커머스 마케팅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데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테크포럼(www.techforum.co.kr; 070-7169-5396)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테크포럼 소개
테크포럼은 ‘beyond technology’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모토로 국내/외 최신 기술 및 신성장 산업의 핵심 이슈와 동향을 분석하여 관련 업계 구성원들에게 정보와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나노기술, 모바일, 반도체, 무선기술, 차세대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기술 산업분야의 세미나, 컨퍼런스, 포럼을 기획/주최/주관 및 자료집/리포트 등의 출판물을 출간하고 있다.
O2O 옴니채널 테크비전 세미나 2014: http://www.techforum.co.kr/bbs/board.php?bo_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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