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가을 패션위크 최저가전’ 진행

-세이브존, 인기 F/W 시즌 상품 전국 최저가 제공

-본사 특판전, 골프웨어 특집 대전 등 풍성한 기획전 마련

뉴스 제공
세이브존
2014-10-16 09:26
서울--(뉴스와이어)--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은 21일까지 ‘가을 패션위크 최저가전’을 열어 패션 리더를 위한 인기 가을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서울 노원점은 ‘프로스펙스 본사 특판전’을 열어 최대 70% 할인하고 의류를 1만9천원, 2만9천원, 신발을 4만9천원 이하에 판매한다. 블루페페는 최대 80% 할인하고 코트와 오리털 점퍼를 각각 5만9천원에 제공한다. 콜핑은 ‘가을 시즌 초특가전’을 열어 티셔츠를 1만원, 바지를 2만9천원 이하에 선보인다. 비키는 최대 70% 할인하고 재킷을 3만9천원, 원피스를 4만1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화정점은 쉬즈미스의 니트와 재킷을 각각 2만원, 3만원, 양털 조끼를 5만8천원에 판매한다. 제화 브랜드 바나플랫은 최대 70% 할인하고 아동화와 성인화를 각각 1만9천원에 제공한다. 1층 옥외 행사장에서는 인기 캐주얼 브랜드 숲, 스위트숲, 비지트인뉴욕을 90% 할인하고 전 품목을 1만원 이하의 균일가에 선보인다.

경기 부천점은 여성의류 브랜드 라젤로의 가을 상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인기 제화 브랜드 세레스는 파격가전을 열어 숙녀화를 1만원, 미들화와 부츠를 각각 2만9천원, 3만9천원에 판매한다. 캐쥬얼 슈즈 전문 브랜드 스프리스는 ‘가을·겨울 특가전’을 열어 80% 할인하고 운동화 전 품목을 3만원 이하의 균일가에 제공한다.

경기 성남점은 행사 기간 동안 캐주얼 브랜드 디키즈의 후드 티셔츠와 맨투맨 티셔츠를 각각 1만원과 1만9천원, 패딩 점퍼와 다운 점퍼를 각각 2만원, 3만원의 특가에 선보인다. 캐주얼 여성의류 브랜드 요하넥스는 초특가전을 열어 전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와 블라우스, 바지를 각각 3만원, 재킷을 5만원에 내놓는다.

경기 광명점은 ‘골프웨어 국내 최저가 특집대전’을 열어 플레이보이골프의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2만9천원, 3만9천원, 점퍼를 5만9천원에 판매한다. 그린조이는 티셔츠를 2만9천원, 재킷을 5만9천원에 제공한다. 인기 스포츠웨어 브랜드 르까프는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와 바지를 2만원, 트레이닝 재킷을 2만5천원 이하에 선보인다.

‘가을 패션위크 최저가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http://www.savezone.co.kr)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avezone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존 소개
세이브존(SaveZone)은 대한민국의 백화점 형식의 아웃렛 매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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