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유인촌)은 젊은 예술가 지원선정 과정에서 그동안의 서류심사가 아닌 실연심사(Showcase)를 실시, 재단만의 차별화된 지원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이에 올해 처음 시행되는 NArT (나트, New Artist Trend) 2005 젊은 예술가 지원 프로그램의 공연예술분야 1차 심사 통과자들을 대상으로 Showcase 심사를 갖는다. 이 행사는 9월 6일과 8일 이틀간 (구)서울예술대학 남산캠퍼스 드라마센터에서 연극과 무용 두 분야에 걸쳐 실시될 예정으로 젊은 예술가들의 참신하고 열정 넘친 아이디어와 비전의 경연무대가 될 것이다.

9월 6일, 8일 이틀간에 걸쳐 연극 6개 작품, 무용 6개 작품이 실연되며, 연극 분야는 히라타오자와 원작의 ‘과학하는 마음’, 세익스피어의 ‘멕베드’, ‘말괄량이 길들이기’, 고대 그리스 신화 오이디푸스 콜로누스, 오이디푸스 안티고네의 고전을 재해석하여 성기웅, 김동현, 문삼화, 최은승 등이 연출하고 사실주의 작품의 김동연 연출 환상동화와 이곤 연출의 기찻길 옆 오막살이 공연된다. 무용 분야는 고전을 탐색하여 현대적 방향을 모색한 작품들이 두드러지고 영상의 활용 등 적극적으로 타 장르와 접목을 시도하여 이경은, 김향진, 이용인, 김남식, 류석훈, 김봉순의 작품이 공연된다. 2차 심사를 통과하여 최종 선정된 작품은 소극장에서의 결과물 발표를 전제로 작품제작을 위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미술 분야에 최종 선정 된 작품은 회화부문의 박진아 ‘여가(餘暇)’, 이영조 ‘익명인 - 너와 나의 초상’, 설치부문의 조해준 ‘Hyphen present’, 정상현 ‘또 다른 공간’, 조각부문의 송지인 ‘Wonder Nature’ , 뉴미디어부문의 황은정의 뉴미디어 전시, 프로세스 아트의 황신원 ‘호스트 프로젝트’ 등으로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을 총체적으로 아우르면서 그 질적 수준을 담보할 수 있었다는데 의의가 있다.

서울문화재단은 이러한 과정을 거쳐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예술가에게 추후 해외교류 사업과 연계하여 국제무대로 진출하도록 돕는 등 장기적, 지속적으로 지원을 계속하여 서울을 세계적인 문화 도시로 알리는 데 앞장설 것이다.



서울문화재단 개요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의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4년 3월 15일 설립됐다. '문화와 예술의 다양한 가치를 발현하고 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선도적 문화예술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문화예술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fac.or.kr

연락처

서울문화재단 문화네트워크부 02-3789-21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