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취임식에 경축특사 파견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한국을 여러 차례 방문한 바 있고, 지난 10.9 윤병세 외교장관과의 면담에서도 확인되었듯이, 한국과 우리 진출기업에 대해 우호적일 뿐만 아니라, 전자정부 구축, 대방조제 건설사업 등 인프라 구축사업에 있어 우리와의 협력을 희망하고 있어 향후에 동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이 더욱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환 특사는 취임식에 참석하여 ‘조코 위도도’ 대통령 재임 기간 중 한-인니 양국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기를 바라고, 오는 12월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한-ASEAN 특별정상회의에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참석해 주기를 기대하는 메시지가 담긴 박근혜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취임식 참석 계기 우리 동포 및 기업인과 간담회를 갖고, 현지 우리 동포들을 격려하고, 기업 활동의 애로 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2013년 한-인니 수교 40주년을 맞아 우리 정상의 인니 국빈방문, 양국 외교장관 간 상호 방문 등을 통해 우호협력관계를 긴밀하게 발전하여 왔다. 특히,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은 민주주의, 시장경제 등 가치를 공유하고, 상호보완적인 경제 구조 하에 활발한 경제 교류를 이뤄왔으며, 향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서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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