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에 따르면 금융부문 BM 특허는 지난 2000년 742건이 출원되어 최고점에 이른 후 점차 감소하여 2004년에는 전년대비 16.3% 감소한 292건이 출원되었으나, 기술적으로 구현된 금융관련 출원이 증가함에 따라 특허 등록건수는 98건으로 전년에 비해 15% 증가하는 출원의 내실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2004년 BM특허 심사결과를 분석한 결과 금융부문 BM특허 특허결정률은 22.8%로 2003년도 이후 다른 BM특허와 마찬가지로 점차 높아지고 있는데, 이는 출원인들의 특허에 대한 관심과 특허청의 적극적인 안내에 힘입어 특허마인드가 확산된데 기인한다.
그러나 금융부문을 포함한 BM특허 분야의 특허결정률은 아직도 다른 기술 분야의 특허결정률(2004년도 60.1%)에 크게 못 미치고 있다.
특허청은 이번 설명회에서 BM특허 정책과 개정된 심사기준을 자세히 설명하여 출원인의 올바른 특허 명세서 작성을 유도하고, 국내외 금융부문 BM특허 출원 및 등록 동향, 금융부문 BM특허 분쟁사례와 분쟁대응 방안 등을 소개하여 금융기관의 특허 대응능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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