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일 양국은 2005.8.31(수)-9.1(목)간 동경에서 최초로 한·일 치안관련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는 양국 외교부의 재외국민영사국 심의관을 수석대표로 양국의 외교부, 법무부, 경찰청, 해양경찰청 관계관 등이 참석하였다.

양국 대표단은 금번 회의에서 그간의 양국 치안 당국간 수사 공조 노력을 평가하고, 특히 일본내 한국인 범죄 발생율 저하를 위해 공동 대책을 마련하는 등 협조 체제의 강화가 필요하다는데 합의하였다.

아울러, 양국대표단은 금번 회의를 통해 일본내 한국인의 불법체류자 문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상호 노력해 나가기로 합의 하였으며 동 회의가 양국 관계기관 실무자간 업무 협조를 긴밀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는데 인식을 같이하였다.

한.일 양국 수석 대표는 차기 회의 개최에 대하여 합의 하였으며 구체적인 일정 등에 관하여는 금후 관계 당국간에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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