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원장 “예민한 사람이 입냄새 더심해”

뉴스 제공
매직키스치과
2014-10-22 09:20
서울--(뉴스와이어)--매직키스치과의 정유미원장이 MBC ‘세바퀴’ 269회 ‘박사 대 꽃중년배우’편에 치의학박사로 출연했다. 정유미 박사에 따르면, ‘예민한 사람일 수록 입냄새가 더 심하다’고 한다.

정유미 박사는 입냄새의 원인은 90%는 구강질환이나 충치 등 치과와 관련한 부분이고, 나머지는 몸속의 질환 때문에 생긴다. 하지만, 몸 건강에는 문제가 없는데도 입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다. 긴장하면 ‘입이 바짝바짝 마른다’고 하는 것처럼, 신경질적이고 예민한 사람들은 스트레스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다보니까 침의 분비가 줄어들어서 입 냄새가 나게 된다. 그런데, 또 이 경우, 실제로 입에서 냄새가 나는 것이 아닌데도 냄새가 난다고 느끼고 고민하는 ‘심인성 구취’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고 했다.

또한 정 박사는 이날 방송에서 쉽게 해볼 수 있는 입냄새 자가진단법을 소개했는데, 입과 코를 손으로 감싼 후 숨을 내쉬어 냄새를 맡아보는 방법과 혀로 손등을 살짝 핥아본 후 냄새를 맡아보는 방법이 그것이다.

하지만, 치과에 있는 할리미터(Halimeter)와 같은 입냄새(구취) 측정을 위한 디지털진단기기를 이용하면, 단 5분이면 객관적인 입냄새 수치를 측정할 수 있다. 최근엔 치과관련 질환으로 인한 입에서 나는 냄새와 비염 등의 원인으로 인해 코에서 나는 냄새의 수치까지 구별해 측정가능하다.

한편, 정유미 원장은 구강보건협회 국제이사, 한국의료법학회 및 청소년흡연음주예방협회에서 이사로 활동 중이다.

매직키스치과 소개
매직키스치과는 압구정점과 건대점이 있으며, 치아교정, 임플란트, 충치치료는 물론, 심미치료의 일환인 투명교정, 치아성형, 라미네이트, 치아미백과 거미스마일수술과 턱관절치료를 병행하고 있다. “매직키스치과와 함께하는 순간, 누구나 VIP!!” 라는 취지하에 가족을 대하는 마음으로 친절하고 섬세하게 치료하고 있다. 또한, 최첨단 디지털장비를 이용해 결과를 예측하여 치료의 정확성을 높이고, 여러 분야의 치과의사들이 협진하여, 치료계획을 수립하여 최적의 치료계획을 세우기 위해 면밀한 상담과 검진을 하는 치과로 잘 알려져 있다.

매직키스치과 블로그: http://blog.naver.com/mkissdent

웹사이트: http://mkissdent.com

연락처

매직키스 치과
홍보이사 Edward Kim
010-6531-5110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매직키스치과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