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원타워’ 수익형 소형주택 분양 실시

- 마이너스 금리 시대에 돈 되는 제주도 투자

- 호텔은 공급과잉, 인구유입은 급증… 월세 받는 수익형 소형주택 투자 청신호

서울--(뉴스와이어)--아름다운 산과 바다, 깨끗한 환경과 여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천혜의 땅 제주도는 최근 관광객 급증과 개발 사업으로 투자가치까지 오르며 ‘기회의 땅’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국인을 중심으로 크게 증가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임대수익을 올리는 호텔과 레지던스 분양이 최근 2년간 급증했는데, 2013년에는 6곳 1,443실이 분양됐고, 올해 상반기만 해도 서귀포 데이즈호텔, 제주 연동 하워드존슨 등 10여 곳에 3,000여실에다 하반기에는 제주성산 라마다 앙코르, 데이즈 클라우드 등등 분양형 호텔 공급이 줄줄이 예정돼 있어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호텔과 레지던스는 관광객이 주 수요층이기 때문에, 환율과 경기 등 대외적인 요인으로 수익률이 변동될 가능성이 있고, 전문 운영사가 아닌 경우 향후 수익률과 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어 신중한 선택을 해야한다.

제주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임대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이유 중 상당부분은, 급증하는 유입인구에 비해 주택을 지을만한 대지의 부족으로 공급이 못 따라가기 때문이다. 인허가를 기준으로 2013년에는 1,264가구와 올해 6월까지는 737가구밖에 안 되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

특히 제주 개발사업의 최대 수혜지인 서귀포시는, JDC(제주국제자유도시 개발센터)가 핵심, 전략, 관리 사업으로 분류해 추진하는 11개 프로젝트 중에, 헬스케어타운, 서귀포 혁신도시, 서귀포관광미항, 신화역사공원, 영어교육도시 등 8개가 집중돼 있어, 급증하는 실 거주 수요를 주택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여, 상대적으로 환금성에서 유리한 소형 주택이나 소형 오피스텔의 투자전망은 매우 밝다고 할 수 있다.

서귀포시에서도 동홍동 중심주거지역은 홈플러스와 전통시장, 서귀포의료원, 기적의도서관, 시청 등 생활편의시설과 이중섭거리, 천지연폭포, 정방폭포 등 주요 관광문화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일주동로, 516로, 중산간도로 등 제주 곳곳으로 이동이 편리해 서귀포의 강남으로 불리며 알짜 입지라는 평가를 받는 지역이다.

서귀포의 한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서귀포시 동홍동에는 월세 대기수요가 늘 있는 상황“이며 ”서귀포에서 가장 살기 좋고, 생활시설도 잘 발달해 동홍동을 원하는 수요자들이 적지 않다”고 말한다.

이러한 뛰어난 입지의 서귀포시 동홍동에, 지하 2층~지상 9층, 전용면적 15.2~32.76㎡, 총 264가구 규모의 ‘제이원타워’ 수익형 소형주택이 분양중이다. 제주에서 분양되는 도시형생활주택으로는 규모가 가장 크며, 고품격 인테리어와 중정형 외관으로 고급스러움과 희소성을 갖췄다.

제이원타워 북측에는 중국 최대 부동산 기업인 녹지그룹이 약 1조 6천억 원을 투자, 상시 인력 4천여명의 고용창출효과가 기대되는 헬스케어타운이 들어서고, 서측으로는 공무원연금공단, 국토해양인재개발원, 국립기상연구소 등 9개 공공기관이 이전해 약 5천명이 거주하게 되는 제주혁신도시가 위치해 배후임대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가구별로 빌트인 냉장고, 드럼세탁기, 에어컨, TV, 전기쿡탑, 디지털도어록, 홈오토메이션 등 풀 옵션이 제공되고, 원격검침, 디지털 방송, 초고속 정보통신, CCTV, 무인택배시스템, 코인세탁실, OA룸 등 입주민 편의시설이 설치되며, 옥상에는 스카이공원을 조성해 서귀포 앞바다, 서귀포관광미항 등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등 단지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제이원타워는 대한주택보증 가입과 국제자산신탁(주)에서 투자금 관리를 하기 때문에, 입주 때까지 투자금을 이중으로 완벽하게 보호받으며, 시행사에서 별도의 관리업체를 신설해 임대관리와 시설물 관리, 그리고 매매까지 원스톱 운영서비스를 제공해 번거롭게 현지에 가지 않아도 관리하기 수월한 장점이 있다.

제주도는, 굵직한 개발이 가시화되고 실질적으로 인구유입이 늘어나는 지역이면서도, 자연보존을 위한 개발제한과 섬이라는 특성상 직접 관리하기에는 수월하지 않은 부분도 있어서, 투자처로서의 매력과 위험이 상존하는 곳이다.

실수요자를 위한 소형 주택이 귀하고 희소성이 높은 지역인지, 미래가치를 높여줄 주변 개발진행 상황은 어떠한지 잘 살펴보고, 실투자금이 적은 소형 주택이나 소형 오피스텔을 선별해 투자한다면,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 은행보다 훨씬 높은 수익률과 미래가치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투자처로서 손색이 없을 것이다.

문의 : 1566-8821

http://jiwon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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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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