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미래 위한 교육보험 전뇌학습 무료공개특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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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킹
2014-10-21 10:56
서울--(뉴스와이어)--행복한 생활을 위해선 경제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미래의 계획도 정립돼야 한다.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www.allbrain.co.kr)의 김용진 박사(교육심리학)가 10월 25일, 11월8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서울 종로2가 YMCA 6층에서 ‘미래를 위한 보험, 전뇌학습’을 주제로 무료 공개강좌를 연다.

전뇌학습법의 요체는 잠자고 있는 90% 뇌의 능력을 계발하는 것이다. 눈의 관상체, 추상체, 기타기능과 좌·우·간뇌의 집중계발, 집중력·기억력·논리사고력·이해력·창의력 등을 극대화해 속독과 정독뿐 아니라 한차원 높은 자기 주도 학습법을 배울 수 있다.

이 학습법을 배우기 위해 광주, 부산 등 지방은 물론 미국, 캐나다, 호주, 홍콩, 중국 등 각국에서 몰려들고 있다. 218개국 어느 나라 문자에나 적용이 가능한 학습법의 왕도라고 할 수 있다. 이 학습법의 최대장점은 속성으로 진행할 경우 초급과정에서 고급과정까지 모든 단계를 70~80시간 내에 마칠 수 있다는 것이다.

춘천에서 온 미술치료사 박모(47)씨는 주말에 전뇌학습을 배우고 있다. 자격증 시험준비를 하려면 우선 전뇌가 계발돼야 한다고 본다. 전뇌학습 적용 후 읽기 능력이 10배 이상 빨라지며 몸과 마음이 개운해졌다고 한다.

취업을 준비중인 임모(29)씨는 평일에 시간을 내 전뇌학습을 배우고 있다. 빠른 업무처리와 집중력을 키우려면 전뇌계발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한다. 임씨는 초급과정을 익힌 후 260페이지 소설책을 20분만에 읽고 100% 이해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이 학습법은 초중고생의 학업성적 향상은 기본이고 대학생과 각급 국가시험 수험생 등 단기간에 방대한 양의 학습과 정보 입력활용이 필요한 남녀노소 모두에게서 예외 없이 효과를 내고 있다.

김 박사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잠재능력을 최대한 끌어내 천재성을 발휘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독서능력 향상은 물론 자기주도로 학습할 수 있기 때문에 바뀌는 교육정책 대비, 사교육비를 줄이는 유일한 해결책이다. 전 국민의 두뇌개발을 촉진시키고 미래를 위한 교육보험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02-722-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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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는 초고속 정보화로 각종 매체를 통해 쏟아져 나오는 정보는 대홍수를 이루고 있다. 이에 필요한 정보처리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독서법 및 학습법의 계발이 시대적인 요청이자, 급선무의 과제로 등장하였다. 최근 입시제도에서 논술과 사고력이 크게 강조되고 있는 만큼 새로운 학습법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앞으로도 노벨상 수상자 배출은 물론 인류공영과 인류정신 문화 창달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더욱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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