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북스, 실전 자서전쓰기 과정 개설

- 11월 8일부터 10주 20강 여의도 월드비전641호 예지북스 세미나실서 진행

서울--(뉴스와이어)--“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에서 책 100권을 읽기보다는 책 한 권을 써보기 바란다. 100개의 강연을 듣는 것보다 자기만의 강연 한 번을 해보아야 한다. 책을 읽지 말라는 뜻이 아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과 같이 단순한 공부보다 현장에서 직접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의 언론인터뷰서 발췌

자신의 핵심 역량을 담은 저서 출간을 원하는 예비 저자들을 대상으로 ‘퍼스널 브랜드 UP-책 쓰기 교실’이 열린다.

<남의 이야기 소비는 그만, 이젠 나의 이야기를 쓴다.>는 주제로 마련한 이 과정은 개인의 지난 생애 결산과 함께 한 분야의 전문가로 세우는 셀프 비즈니스 설계에 중점을 두고 있다. 개인의 전문성 및 자원 진단, 이에 기초한 브랜드 스토리 개발, 개인 브랜드를 강화해줄 책의 콘셉트 설정, 여기에 맞춘 기획안과 목차 구성, 원고 집필 등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북 코칭’을 받게 된다. 초보자라도 자기 이야기를 정연하게 풀어낼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훈련과 함께 구체적인 글쓰기 방법을 교육하며, 개인별 첨삭지도가 병행된다.

강의는 최근 수년 간 지자체의 자서전 작가양성 과정을 맡아 왔고 작가 겸 북 코치로 활동 중인 봉은희(인하공전 교양학부 외래교수) 작가의 인도로 진행된다. 자기 생애를 한 권의 책으로 펴내고자 하는 목회자 및 크리스천 CEO, 중간 삶의 점검과 함께 은퇴 후를 준비 중인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예지북스 출판사에서 주관하며, 11월 8일 첫 강좌를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오전 10시~오후 1시)에 열리며 총 10주에 걸쳐 총 20강이 진행된다.

교육장소 : 여의도 예지북스 본사 세미나실
참 가 비 : 30만원(교재, 다과 포함), 10명 선착순 접수
입금구좌 ; 신한은행 355 12 071382
문 의 ; 지도교수 봉은희 (전화 010-9830-5888)

예지북스: http://cafe.daum.net/yeji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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