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 롯데월드몰에 첫 번째 단독 매장 ‘베네피트 부티크’ 오픈

- 국내 베네피트 매장 중 최대 규모…브랜드를 더욱 넓은 공간에서 편안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단장

- 22일 오픈 행사에 베네피트를 상징하는 핑크빛 원피스 입은 대표 마네킹 모델 ‘개비’ 깜짝 등장

- 방문 고객 대상 달콤한 핑크빛 솜사탕 증정 이벤트 등 부티크 오픈 기념 풍성한 이벤트 진행

2014-10-22 16:12
서울--(뉴스와이어)--샌프란시스코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22일 잠실 롯데월드몰에 첫 번째 브랜드 단독 매장인 ‘베네피트 부티크’를 오픈했다.

22일 진행한 베네피트 부티크 오픈 기념 행사에는 베네피트 브랜드를 상징하는 마네킹 모델 중 하나인 ‘개비(Gabbi)’가 베네피트 대표 컬러 핑크빛 원피스를 입고 깜짝 등장해 부티크 오픈을 축하하며 매장을 찾은 손님들을 직접 환영해 눈길을 끌었다.

베네피트의 고향, 샌프란시스코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한 ‘베네피트 부티크’는 베네피트의 첫 번째 단독 매장으로 국내 베네피트 매장 중에서 가장 넓은 규모이며, 고객들이 더욱 편안하게 베네피트 제품의 매력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기존 백화점 매장과는 달리 프라이빗 룸이 있어 브라우 왁싱 뿐만 아니라 비키니 왁싱 등 바디 왁싱도 자유롭게 받을 수 있다.

베네피트는 많은 고객들이 유머러스하고 재미있는 베네피트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부티크에서 각종 이벤트를 수시로 진행하는 등 기존 매장과는 차별화된 다채로운 이색 서비스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베네피트코리아 오기석 대표는 “웃음이야 말로 최고의 화장품이라는 베네피트 브랜드 모토처럼 베네피트 부티크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이 매장에서 즐겁게 제품을 체험하며 진정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느끼길 바란다”며 부티크 오픈 소감을 전했다.

베네피트는 부티크 오픈을 기념해 22일 당일 선착순 300명의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베네피트를 상징하는 달콤한 핑크빛 솜사탕을 선물로 증정하고, 베네피트의 고향 샌프란시스코 대표 상징물인 금문교 조형물에 축하 메시지와 좋아하는 베네피트 제품을 선택해 붙이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해당 제품을 증정하는 ‘축하 메시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오픈 당일 브라우 왁싱 서비스를 받는 고객 선착순 500명에게 베네피트가 출간한 눈썹 관리에 대한 풍부한 노하우가 담긴 ‘레이징 아이브라우(21,000원 상당)’를 증정하고, 30일까지 구매 금액에 따라 베네피트 여권 케이스, 미니 바디 오일, 베네피트 파우치 등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베네피트의 최초 단독 매장인 ‘베네피트 부티크’ 오픈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베네피트 코리아 홈페이지(www.benefitkorea.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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