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스포츠·아웃도어 전국 최저가전’ 진행

- 세이브존, 인기 아웃도어 상품 특가에 제공

- 컬럼비아, 마운틴하드웨어 등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파격 세일

뉴스 제공
세이브존
2014-10-23 09:34
서울--(뉴스와이어)--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은 28일까지 등산 티셔츠부터 바람막이 재킷까지 다양한 아웃도어 용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스포츠·아웃도어 전국 최저가전’을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행사 기간 동안 1층 로비 행사장에서 K2를 60% 할인하고 남·여 바람막이와 슬림 다운재킷, 패딩재킷을 10만2천원에 판매한다. 웨스트우드는 최대 70% 할인하고 점퍼를 4만9천원,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9천원, 2만9천원에 제공한다. 인기 스포츠웨어 브랜드 아디다스는 특가전을 열어 최대 50% 할인하고 의류와 가방을 각각 4만9천원, 4만8천원, 운동화를 6만9천원에 선보인다.

경기 화정점은 ‘가을상품 파격가전’을 열어 K2를 60% 할인하고 등산 티셔츠를 3만6천원, 등산 재킷을 9만9천원에 내놓는다. 아이더는 최대 50% 할인하고 방한 부츠를 4만9천원, 등산 바지와 티셔츠를 각각 4만9천원, 5만9천원에 판매한다.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는 ‘가을상품 초특가전’을 열어 폴라폴리스 재킷을 5만5천원, 등산 바지를 6만원에 제공한다.

경기 부천점은 1층 후문 행사장에서 네파를 최대 60% 할인하고 티셔츠를 4만7천원대, 바지를 5만5천원대에 선보인다. 콜핑은 특가대전을 열어 최대 90% 할인하고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9천원, 2만원, 오리털 점퍼를 3만원에 내놓는다. 휠라는 ‘균일가 대전’을 열어 전 품목을 70% 할인하고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9천원, 운동화와 바람막이를 각각 3만9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성남점은 ‘아웃도어 전국 최저가전’을 열어 K2의 가을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6만5천원, 9만5천원, 다운재킷을 19만9천원에 제공한다. 아이더는 ‘인기 상품전’을 열어 최대 50% 할인하고 티셔츠를 5만9천원, 바지를 6만9천원에 선보인다.

경기 광명점은 1층 옥외 행사장에서 ‘유명 6대 브랜드 대전’을 열어 아디다스를 최대 80%, 리복을 90% 할인하고 케이스위스와 카파의 전 품목을 2만9천원의 특가에 내놓는다. ‘인기 4대 브랜드 대전’에서는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와 마운틴하드웨어를 최대 90% 할인하고, 알바트로스골프 전 품목을 5천원의 파격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아웃도어 전국 최저가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http://www.savezone.co.kr)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avezone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존 소개
세이브존(SaveZone)은 대한민국의 백화점 형식의 아웃렛 매장이다.

웹사이트: http://www.sav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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