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파나홈과 ‘2014 말레이시아 국제 환경기술 및 제품 전시/컨퍼런스’(IGEM) 참가
- IGEM 2014
파나소닉, IGEM 2014에서 개인, 가정 및 마을을 위한 회사의 방대한 경험과 광범위한 솔루션을 전시
사진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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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나가 요스케(Yosuke Matsunaga) 파나소닉 말레이시아 법인(Panasonic Malaysia) 총괄은 “파나소닉 말레이시아는 계열 주거기술 회사인 파나홈 말레이시아(PanaHome Malaysia)와 공동으로 IGEM 2014에서 지속 가능한 주택 및 마을 개발에 대한 새로운 제안을 전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파나소닉은 상상력으로 충만하면서도 실용적인 미래 녹색 마을공동체를 제안할 방침이다. 조화미가 돋보이는 공간 설계와 주택 건설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 재생가능 에너지 시스템, 첨단 이동성, 내장형 헬스케어/보안/비상 기능이 그 핵심이다. 이번 전시는 파나소닉과 파나홈이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일부에서 주도적으로 개발한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증거로 이러한 미래 마을 공동체가 개념화 단계를 벗어나 검증된 현실로 자리잡았음을 입증하게 된다.
바바 토시로(Toshiro Baba) 파나홈 말레이시아 총괄은 “파나홈은 파나소닉 말레이시아와 공동으로 올 연말까지 말레이시아 주택 시장에서 3000만 말레이시아 링깃(RM)의 판매고를 올린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며 “2018년까지 현지 시장 매출액을 4억5000만 RM까지 끌어올리는 게 궁극적 목표”라고 밝혔다.
파나소닉과 파나홈은 ‘IGEM 2014’ 동안 3개 영역의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1. 마을 공동체 및 지속 가능한 스마트 타운십 개발(Smart Sustainable Township Development, SST) 콘셉트 전시
2. 주택 구조/인테리어 콘셉트(Home Structural & Interior Concept) 전시
3. 주택 외장(Exterior of Home) 전시
파나소닉은 외부 환경과 조화를 이루어 조성된 주택이 현재와 미래의 가족, 지역사회, 나아가 전 세계를 위한 자부심의 자산이 되리라 확신한다. 파나소닉은 ‘IGEM 2014’ 참가를 통해 말레이시아 지역 공동체에 현재 구현된 다양한 기술과 성과를 토대로 ‘더 나은 삶, 더 낳은 세상’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파나소닉 말레이시아(Panasonic Malaysia Sdn Bhd), 파나홈 말레이시아(PanaHome Malaysia Sdn Bhd) 소개
파나소닉 말레이시아(Panasonic Malaysia Sdn Bhd)는 시청각, 홈 가전, 에어컨, 디지털 및 비디오 카메라, 전문 방송 장비, 비즈니스 시스템, 이동통신, 헬스 및 미용 제품부터 배터리와 조명에 이르기까지 파나소닉 브랜드의 다양한 전기 전자 제품을 판매하고 관련 서비스와 마케팅을 지원하는 회사다. 상세 정보는 웹사이트(http://www.panasonic.com/my)에서 찾아볼 수 있다.
파나홈 말레이시아(PanaHome Malaysia Sdn Bhd)는 사전 제작 및 지속 가능한 설계 개념을 토대로 한 건설 기술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계열 자매회사다.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http://www.my-panahome.com.my/)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멀티미디어 갤러리: http://www.businesswire.com/cgi-bin/mmg.cgi?eid=50967560&lan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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