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POO, 게이밍 전문 브랜드 ‘VPRO’ 출시 및 롤드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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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체

2014-10-23 18:23

서울--(뉴스와이어)--국내 PC주변기기의 선두업체인 ㈜로이체(대표 문창호, www.royche.co.kr)는 Rapoo의 전문 게이밍디바이스의 새로운 브랜드 VPRO를 출시, 보급형 게이밍 마우스 V200을 비롯 전문가용 V300과 V900 게이밍 마우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RAPOO는 무선기기 전문 글로벌 브랜드로 IT기기답지 않은 패셔너블한 제품 디자인과 사용 편리성, 혁신성, 소재 적합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인정받아 2010년부터 연속 5년 IF디자인상을 수상하였고, 전세계 54개국에 다양한 제품을 수출하며 유럽과 미국 소비자 선호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로이체가 국내에 독점 수입 유통을 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게이밍 디바이스는 Rapoo의 축척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 경쟁사 게이밍 디바이스와는 차별화된 다양한 기능이 내장되어 있는 것은 물론, 뛰어난 그립감과 더불어 세련된 디자인까지 제공하고 있다.

VPRO의 모든 시리즈는 온보드 메모리를 내장하고 있어, 게이머 스스로 자신의 게임 성향과 게임환경에 맞게 설정이 가능하며, 한 번 설정된 프로그램은 별도의 프로그램의 지원 없이 어떤 사용환경에서도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그 밖에 최적의 게임을 위한 다양한 설정의 DPI변경 및 정확한 슬라이딩과 포인터 확보를 위한 최적의 게이밍 엔진 탑재, 사용자 조절이 가능한 호흡조명, 사용자 설정과 매크로 기능 지원 등을 위한 전용프로그램 지원 및 펌웨어 업데이트 등 전문 게이머를 위한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Rapoo는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E-Sports의 각종 게임 및 대회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최근 가장 인기 있는 리그오브레전드의 게임팀을 후원하고 있다.

Rapoo와 국내 독점 수입 유통 업체인 ㈜로이체는 VPRO 게이밍 디바이스의 국내 출시 확정과 국내에서 열리고 있는 2014년 리그오브레전드 롤드컵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롤드컵 기간(2014년 9월 18일(목) ~ 10월19일(일))에 맞춰 국내 대형 오픈마켓인 11번가를 통해 예약 판매 및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당초 이번 예약 판매 및 이벤트는 롤드컵 기간에만 진행되는 것으로 기획되었으나, Rapoo가 공식후원하는 Royal club(프로게이머 Insec, Zero 소속팀)의 준우승을 기념하여 행사 규모를 확대하여 10월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로이체 소개
(주)로이체는 독일 피시 주변기기 전문 브랜드 Rapoo의 국내 단독 총판이며, 자체브랜드인 ROYCHE로 피시 스피커, 마우스, 키보드를 비롯 PC에 관련된 모든 주변기기를 수입 및 생산하는 전문 종합 유통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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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roych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