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重, 직원 여가활동 대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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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코스피 034020
2004-03-24 00:00
서울--(뉴스와이어)--두산중공업(사장 金大中)이 리프레시 휴가 권장, 전국 유명 휴양지 콘도 제공 등 직원들의 여가활동을 대폭 지원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지난해부터 전임직원을 대상으로 리프레시(Refresh) 휴가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리프레시 휴가란 연월차를 활용해 5일 이상의 휴가를 사용할 수 있는 제도. 두산중공업은 평소 필요한 시기에 휴가를 즐기지 못했던 폐단을 없애기 위해 회사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또 지난해 비상경영체제로 잠시 중단했던 유럽배낭여행 지원을 올 4월부터 재개할 계획이다.
두산중공업은 지원자중 자격요건에 맞는 직원 100여명을 선발해 비행기 왕복요금, 15일간의 유레일패스 요금, 여행자 보험료 등 각종 경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두산중공업은 직원들의 보다 알차고 편리한 휴가를 돕기 위해 제주, 설악, 지리산, 경주 등 전국 20여 곳의 유명 휴양지의 콘도도 오는 4월부터 제공할 계획이다.두산중공업이 제공하는 콘도는 총 94계좌. 직원들은 연중 아무때나 사용할 수 있으며 회원가격 수준으로 전 평형대를 사용할 수 있다.
두산중공업 관리본부장 정석균 전무는 "평소의 일상에서 벗어나 쾌적한 환경에서 재충전의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업무효율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하고, "두산중공업 임직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 이라고 덧붙였다.

웹사이트: http://www.doosanheav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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