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박준영 전남도지사는 전 실과에 대한 지시사항을 통해 "그동안 수차례 걸쳐 깨끗한 공직관에 대해 강조했으나 아직도 과거의 그릇된 관행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앞으로 공직자의 부조리에 대해서는 용납하지 않겠으며 대신 열심히 노력하는 성실한 공직자에 대해서는 최대한 보호하고 우대하겠다"고 말했다.

박지사는 또 "도 산하 연구원·소에서 이지역의 특산물을 산업화하는데 전력하기 위해 행정인력을 줄이고 연구원은 계약직, 성과급제로 전환하는 등 책임연구원 체제로 개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연구원.소 기능을 대대적으로 바꾸고 인력과 장비를 지원하돼 앞으로 관행적인 일보다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실현하기 위해 연구기능 강화와 함께 인센티브제도를 실시할 것을 시달했다.

박지사는 이와함께 “추석절을 앞두고 농산물 원산지 표시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것을 주문하고 특히 수산물을 포함해 식품위생점검과 병행해 단속은 광주시와 합동단속을 실시, 효율성을 높이도록 강조했다.

한편 박지사는 “지난 서울 직판행사때 검정콩의 수요가 많았으나 공급은 부족했다”며 앞으로 과잉생산되는 농산물은 시장이 요구하는 품목으로 생산을 전환하는 도시 소비자의 수요패턴에 맞춰 농산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관련 실국에 시달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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