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지사(지사장 권창근)는 한·싱수교 30주년 기념 05. 9. 8 - 14일까지 Cathay Cineplex Orchard 극장에서 싱가포르 최초 한국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는 2005년 상반기 한국 최대 흥행작으로 518만명이 관람한 정윤철 감독의 ‘말아톤’을 개막작으로 상영하고 이외에도 2003년 블록버스터로 한국에서 1,108만명이 관람한 ‘실미도,’ 2005년 최신 작품 ‘마파도’ 및 싱가포르에서 인기있는 김기덕 감독의 최신영화 ‘활,’ 2002년 6월 8일 프랑스에서 막을 내린 '제26회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장편 경쟁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마리이야기,’ 아홉 살 소년의 눈을 통해 보여지는 세상을 그린 성장소설 ‘아홉살인생,’ 통일신라시대를 배경으로 두 남녀의 비극적 사랑과 그들의 운명을 뒤흔드는 천년 호수의 저주를 그린 판타지 무협물 ‘천년호,’ 2004년 싱가포르에서 인기리에 상영된 영화로 재상영되는 ‘누구나 비밀은 있다’가 있다.

영화가 편당 2-3회만 상영되는 관계로, 티켓 가격은 일반 영화가 S$7 - S$9.50인 것에 비해 비싼 S$10이며, 총 18회 상영된다.

공사 싱가포르지사는 동 영화제와 연계 영화관의 외부기둥 7개를 활용하여 9월 1일부터 28일까지 4주 동안 112개의 한국관광사진도 전시한다. 이외에도 싱가포르 대형여행사인 SA Tours와 함께 영화관 내 전광판 및 한국영화 상영 전 한국관광을 홍보하는 광고도 무료로 실시할 예정이다.

동 영화제는 한·싱수교 30주년을 기념하여 싱가포르주재 한국대사관의 주관으로 열리는 ‘Korea Festival 2005'의 ’국수호 디딤무용단 공연 (05. 9. 6),‘ ’한싱친선탁구대회 (05. 8. 20),‘ ’한국어 Speech Contest (05. 9. 10),' '한국음식축제 (05. 9. 2 - 10),‘ 한-ASEAN/한·싱 학술포럼 대회 (05. 9. 15 - 16)’ 등 싱가포르주재 한국기관들이 공동으로 펼치는 8개의 행사들 중의 하나로 싱가포르 내 한국문화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관광공사 개요
우리나라 관광 산업의 중심축으로서, 한국관광공사는 그간 외래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주력해 관광외화 수입 증대를 통해 국가가 경제적으로 발전하는 데 일익을 담당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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